블로그 이미지
Max.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2007.12.24 09:54 이전글(~2009)

KSUG 모임(세미나)에 다녀왔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기가 힘든 환경이였는데 약간 무리를 해서 다녀왔다.
올해 마지막 세미나이고, 1년동안 변해온  Spring에 대한 정리를 들을수 있을것 같아서
끝까지 세미나를 못들어도 갔다오는게 좋을것 같아서 였다.
결국 가길 잘했다.
약간 지각한 2시쯤 도착하여 기선씨의 카운터 써비스를 받고 강의실에 들어섰다.
영회씨의 KSUG의 1년간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듣고 고무된 느낌을 받았다.
내년엔 TSE처럼 더욱 발전되고 알찬 KSUG이 될꺼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의 목적은 크게  세가지였다.
하나는 Spring2.5에 대한 변화된 기술내용, 둘째는 ROO 소식, 셋째는 온라인 동료(?)들과의 잡담(?)이였다.

첫번째 주제인 Spring2.5와 미래로 그 첫번째 목적을 달성하였다. 사실 Spring2.5는 어노테이션이 가장큰 변화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것은 환경적인 제약이 있으므로 (나의)실무와는 약간의 거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JDK5 이상의 환경을 요하는 기술이라는 것에는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상상하는것 이상의 변화여서 한동안 강의하는데 감탄만 하고 있었다.

'중간중간에 청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Toby님에 겉으로 표현한 박수를 치는건
나 뿐이였지만, 여기 저기서 작은 감탄의 탄성을 들을수 있었다. 특히 MVC 강의에서 말이다.
우리나라 개발자들 역시 과묵하다. -_-; '

이 하나만으로도 세미나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해야할것들이 좀더 구체적으로 생겼다. 특히 Spring2.5 레퍼런스를 꼭 읽어 봐야 겠고 MVC 부분은 경이롭기까지 했다.

중간 쉬는 시간에 영회님과 찬욱님과 짧은 인사후 얼떨결에 로드존슨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윤걸(?)님이 찍어주신 로드존슨 포즈 사진...-_-;; )

중요한 약속 때문에 5시 이전에 세미나실에서 나와야만 했다.
찬욱님 강의도 꼭 듣고 싶었는데 올려주실 자료로 아쉬움을 달래야 겠다.
5시가 넘었는데도 나올수가 없었다. 강의 내용도 좋았거니와 열강하시는 중간에 나오기가 민망했다.
결국 Toby님 강의가 끝나고야 나올수 있었고, 허겁지겁 지하철로 향했다.

이후 듣지 못한 강의가 아쉬웠고, 다른 지인들과도 인사와 충분한 대화를 하지 못하는게 아쉬웠다.
거의 뭐 달랑 강의만 듣고 나왔으니 원하는 목적 중 한가지만 달성하고 나온셈이다.
그러나 그 한가지만으로도 참석한 충분한 가치가 있어서
내년에는 좀더 충실히(?) KSUG모임에 참석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모두들 수고 하셨고 내년에는 더욱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신고
posted by Max.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