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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09:39 이전글(~2009)
오픈소스로 비지니스를 만들어가는 방법이 여러가지다. 어쩌면 오픈소스 자체가 비지니스의 한 수단으로 보이기도 한다. 오픈소스가 비지니스로 진행되는건 비지니스관점에 썩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간단히 그들의 진행 과정을 생각해 보자

1. 초기 모델(코어)는 오픈하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다.(투자단계)

2. 잘 다듬어진 모델은 커뮤니티를 통해서 더욱 견고해지고, 많은 요구사항을 받아들임으로 해서 업계 비공식 표준으로 인식된다.(수익준비단계)

3. 이를 이용해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 업계 비지니스에서는 보다 견고한 모델을 원하니, 그에 맞는 또는 더 편리한 모델을 제공할수 있는 컨설팅을 할수 있을것이다.(수익발생)

4. 이제 기초 모델에 컨설팅 경험을 살려서 확장되고, 편리한 툴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물론 상용이다.(수익극대화)

5. 이정도 고도화(?)되면 이제 모든 커뮤니티 사용자는 이 비표준 모델에서 벗어날수 없다. 더 엄밀히 말하면 M$처럼 독재정치를 할수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오픈하며, 간질나게 조금씩 풀어준다. 이것이 더 정치적이고 더 효과적으로 커뮤니티를 통제할수있으니까...(수익 지속화)

이런 과정의 사업 아이템이 국내에서도 가능할까?
rich domain 지향 개발(DDD라고 해도 좋고) 관련 컨설팅을 돕는 툴 또는 프레임웍은 어떨까?
기타 뭔가 새로운 일... 컨설팅를 통해서 점점 발전할수 있는 일..이런 사업아이템이 좋아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런 아이템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건 아닌지...
기록해 두자... 훗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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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