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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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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08.08.05 14:04 이전글(~2009)
첫쨌날...
감기 걸렸다.
그렇다. 개도 5,6월엔 안걸린다. 하물며 난 7,8월에 걸렸으니 할말이 없다. 추워서 에어콘을 계속 꼈는데 누군가가 계속 킨다. 봄잠바라도 집에서 들고 와야겠다. 너무 머리아프고 정신없어서 약국에 갔더니 여름감기라고 한다. 약처먹고(?) 조용히 있다 집에 들어갔다.

둘쨌날...
어제 집에가서 바로 잤더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잠바도 챙겨왔다. 감기기운도 없어진듯하다. 보통 아침을 안먹는데 김밥을 사와서 먹었다. 어제부터 속이 안좋았는데 더 안좋아 졌다. 배아파서 점심을 제대로 못먹었다. 사실 어제부터 속도 안좋았다. 속이 울령거렸는데, 정수기에 물이 마음에 걸린다. (다른 사람을 멀쩡한데...) 화장실을 왔다갔다해도 배아픈게 안가신다.

지인에게 물어보니 커피를 마시면 직빵이란다.

3잔째까지는 계속 아팠는데 4잔째 마시고 나니...한결 가벼워졌다. 정신도 맑아지고...(너무 마셔서 각성제 역할을 했는지...) 아무튼 이제 좀 살것 같다.

나름 본사 복귀후 혹독한(?) 신고식을 하고 있는듯 하다. 내일부터는 일에 집중할수 있길 바랄 뿐이다.(밀린 일을 어찌 처리할꼬....ㅜㅜ)

문체가 초딩스러운게 너무 정감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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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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