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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08.09.18 17:07 이전글(~2009)
상당히 기대가 컸던 탓인지, 내용은 그리 인상에 남지 않는다.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지... 책의 특징을 기억할수 없다. 다만, 심리학에 나오는 여러 개념을 경제학과 역어서 설명을 잘했다는것과 내가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쉽게 쓰여졌다는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여러가지 개념들은 그동안 내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것들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따라서 나가 더똑똑해지게 만들어주지는 않지만 사느데 약간의 더 유식한 지식을 주는 책으로 기억한다.

내용중 일부를 발췌해놨던 것을 그대로 올린다.
(복권 사기전에 이것만은 알아두자 달락의 정리된 내용이다.)


인지부조화 이론
1957년에 레온 피스팅거 교수가 정립한 인지심리학 이론으로, 20세기 심리학의 가장 위대한 발견 중 하나로 꼽힌다. 인간은 때때로 불합리한 행동을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많이 먹고 술을 마시면 살찐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많이 먹거나 술을 마신다. 이와 같은 인간의 비합리성을 설명할때 인지부조화 이론이 이용된다. 인식과 행동의 모순이 빚어내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희망적인 관측과 둘려대기 편한 변명을 만들어낸다. 한번 정한 결정을 끊임없이 번복하는 것도 인지부조화 이론으로 설명할수 있다.

후회회피
후회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미래는 예측할 수 없으니까 후회할 일잉 생기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그때의 인지부조화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미리 위안과 변명거리를 구상해 두는 것을 '후회 회피'라 한다. 미래의 '후회'를 두려워한 나머지 현재의 행동이 비합리적으로 변질되는 현상이다.

생존편의
확률이나 통계이론, 자산운용과 같은 분야에서 활용되는 개념이다. 운용과정에서 제외된 나머지를 고려하지 않고 현존하는 것, 즉 살아남은 것만을 고려하여 확률을 예상하고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는 현상을 가리킨다.

사전확률과 사후확률
서울대학교의 합격률을 생각해 보자. '서울대학교의 경쟁률이 3 대 1이라고 한다면 합격률은 33%다. 3명 중 한명이 합견한다는 뜻이니까 까짓것 운을 하늘에 맡기고 한번 도전해 볼까'라고 생각할 때의 33%는 사전확률이다. 그러나 다음 순간 '수학능력시험에서 400점 만점에 370점이 넘는 사람들만 지원한다더라', '각 고교의 우수학생만이 지원한다더라'라는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되면 단순히 수험자의 숮자만을 따져서 계산해서는 안된다는 ㅅ ㅏ실을 깨닫고 '실제로는 10명당 한 사람, 아니 100명당 한사람 정도가 합격한다'라고 사전확률을 변경한다. 이것이 사후확률이다.
사전확률과 사후확률의 대표적인 이론으로 베이즈의 정리가 있다. 이정리를 활용하면 매우 적은 데이터를 통해 사후확률을 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데이터가 바뀌면 그에 따라 사후확률도 자동으로 (보다 정확하게) 수정되기 때문에 비지니스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활동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기억 안나는 최근 몇달전에 찍은 책 사진이다. 회사에 디카 들고 왔다가 시험삼아 찍은 사진인데 찍을수 있는거라곤 접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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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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