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Max.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09.01.08 10:13 개발관련

통계학 하면 일단, 어렵다는걸 한번 접고 들어가게 된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그 많은 숫자와 외계어 같은 각종 공식은 이해는 커녕 읽기도 힘들 정도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이 숫자로 이루어 졌다는 말을 무시 할수도 없다. 대부분 그런 장벽 때문에 수문맹으로 살아가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어떤 것이든 처음부터 뒈저라 어려운건 없다. 그래서 가볍게 눈팅할 정도로 이 책을 본다면 좋을듯 하다. 제목 그대로 괴짜를 붙여서 통계학이라기 보다, 통계를 이용해서 세상을 바라보면, 이해할수 있는 힘(능력)이 커져감을 느낄 것이다.

책은 가상의 사례와 실사례를 들어 얼마나 많은 지식인들이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를 조목조목 알려준다. 어떤 부분은 너무 잘 알려져 있어서 식상하기도 하지만, 모르면 죽을때까지 모르는 속임수도 있으니 좋은 책이라 할수 있겠다.


그러나 책 구성과 내용이 부분적으로 겹치거나, 중복된 부분이 있다. 마치 대자뷰처럼 말이다. 이것은 그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서기 보다는 마치 어떤 신문에 연제하는걸 모아서 출판한 느낌을 들게 하는것이 책을 약간 지루하게 하는 흠이 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도 남을 이 책의 장점은 통계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수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얻을수 한다는 것이다.

신고

'개발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 귀에 경읽기  (0) 2009.01.12
우리들의 지적인 수문맹  (0) 2009.01.09
[책] 괴짜 통계학  (0) 2009.01.08
책! 이정도는 읽어 줘야...  (0) 2009.01.05
스프링에 대한 편애  (2) 2009.01.05
미팅(회의)라고 하는 것의 백미는...  (0) 2009.01.05
posted by Max.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