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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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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09.02.02 10:12 개발관련
나는 실버라이트로 프로젝트를 해보질 못했다. 그러나 플랙스로 해봤다. 나는 구글주스로 프로젝트를 해보질 못했다. 그러나 스프링으로 해봤다. 라는 경험이 있다는 배경이 있다고 가정한다.

모든 경우든 제한적 경우든 실버라이트 보다 플랙스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구글주스 보다 스프링 선택이 합리적이다. 라고 하는것은 확인 편향의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실제로 그 기술들이 더 뛰어나다 치더라도)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면, 선택한 것이 이외의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라는 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것은 아직 내가 아는 지식이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탈레브의 말을 빌려 '아직 읽지 않은 책이 많다' 라는것을 인정하는 것과 같다.

문제는 나에게 그 읽지 않은 책을 읽어서 지식을 쌓을 의지가 있는가이다. 의지가 없다면, 확인 편향의 오류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행동은 그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것과 같다.

이런 죽은지식은 게으름과 함께 할때 무서운 힘을 발휘한다. 그 무서운 힘이란, 편향된 지식으로 정의를 말하고, 합리적이다라고 말하고, 심지여 근거가 미약함에도 확증을 하려고 한다. 이때 이야기 짓기의 오류도 동반하게 된다. 또한 닻내리기 오류도 함께 온다. 이렇게 되면, 이제 갈때까지 다 간다. 중용의 상태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간 것이다.

부디 물 떠놓고 빌길, 향후 진실이 자신의 확언에 맞춰지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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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