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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1:21 이전글(~2009)
초기에 메신저는 그저 잡담이나 친한 사람들끼리 빠르게 소통하기 위해서 사용했다.
MSN이 나오기 전에 ICQ를 사용해서 전세계(?)인들이 원격지에서 서로 빠르게 정보를 교환할수 있는것에 호기심으로 사용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메신저는 회사에서 상사가 보면 안되는 은밀한 놀이꺼리였다.

이후 MSN 메신저가 보편화 되면서 업무에도 활동 되지면 여전히 업무보다는 잡담이 많이 오간다.
물론 업무전용을 쓰는 사람도 있고, 잡담전용으로 쓰는 사람도 있어서 회사마다 메신저에 대한 방침이 다르게 적용되고 있고, 어떤것이 좋다고 말할수 없는것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여전히 메신저는 업무에 방해되는 요소가 많다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버릴수도 없다. 그만큼 업무외적으로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것이 메신저인것 같다.

살아가면서 알게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실 회사를 옴길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새로 추가된다'

관리하기가 어려워진다. 잘 그룹핑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관리는 어렵다. 수십명에서 몇백명이 되기 시작하면 이젠 ID만 보고서는 누가 누군지 분간하기 힘들고, 아무리 고민해도 기억나지 않은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정말 반갑기도 하지만, 쉽게 말걸수는 없다. 마치 아주 오래동안 생사도 모르게 살다가 갑짜기 연락할려는 뻘쭘함(?)이란 .... 그런 지인과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만한 꺼리도 부족하다. 그래서 더욱 연락을 안하고 계속 방치(?)한다.


최근 메신저ID(MSN:myloveoyj엣hotmail.com)가 나를 표현하는데 별로 적합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새로운ID(MSN:yunsunghan엣gmail.com)로 바꿀려고 하다가 이 같은 생각을 했다. 적어도 대화상대들이 내 ID나 메일ID를 보고 나를 유추(?)해 볼수 있는 흰트를 줄수있어야 겠다는 생각에서 였다.
'사실 내 메신저 ID는 가족용(?)으로는 좋지만 업무용(?)으로는 적합성이 떨어진다.'

가끔 업무용으로 고객에게 내 메신저를 불려줄때....좀 거시기 하다 ^^;;;
(가족용은 네이트로 옴길까??)

더 늦기 전에 문제를 계속 끌고 가는것 보다 이쯤해서 해결하고 앞으로 잘 유지하는것이 더 바람직해 보인다. 이번에 될수 있으면 등록된 모든이에게 메시지를 날려 봐에 겠다. 이조차도 쉽지 않는것이 업무시간에 날리는것은 자칫 업무에 방해될수도 있으니까... 가급적 업무외 시간에 시도해야 겠다.

그동안 잘 살고 있었는지... 아직 안죽고 있었노라고....
(이 많은사람을 언제 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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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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