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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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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19:18 신변잡기

일단 등록은 했으나, 들어가서 보고픈 마음이 안생긴다. 다른 대안 사이트를 찾아야 겠다. http://goodgle.kr/3922 여깃글을 참조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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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12.11.26 16:37 신변잡기

잉여시간 + 필연적 환경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러한 조건을 갖춘 조직은 항상 이기는자가 되었다. 두 주제어의 정의가 모호하지만, 사실이다. 잉여시간을 만들어내는 데에는 여러기술이 필요하고, 필요한 기술은 적절한 환경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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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12.05.21 18:08 신변잡기

정말 잘한다. 자신의 R&R에 대해서는 정말 잘한다. 10점 만점에 10점이다. 근데 이런 사람들 찾아보면 정말 많다. 그래서 특별하지 않다. 그래서 잘난것도 없다. 그저... 그런 사람이다. 



그저 그런 회사원, 그저 그런 개발자...



결국, 그저 그런 사람이다. 그 사람은... 



무엇이 문제인지 알면서도 하지 않는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한다. 



왜?... 



여기서 부터 복잡하다. 이유야 있겠지... 근데?!,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올것이다. 많이 봤다. 그런 장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피곤한 삶을 살수 없더라도, 스스로 만든 그늘에서 살필욘 없을 텐데... 그게 잘 안된다...



이젠 피곤하다... 그냥 스~윽 지나쳐 버린다...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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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12.01.16 09:08 신변잡기
어렸을땐 별로 못느꼈는데, 요즘 새삼 우리 부모님이 대단한 분이란걸 느낀다. 한 일화를 들어 보면, 우리가 살았던 시골 마을의 집을 들수 있다. 

처음 부모님은 결혼후 할아버지 집 셋방에서 살다가 얼마 안되서 동네 다른집 셋방으로(한칸있는방) 분가 하셨는데, 할아버지가 분가를 못마땅하게 생각하시고 회방을 놓으셨다.

고생 끝에 조그만한 땅을 사서 집을 짖기로 했는데, 돈이 없으니, 모래나 나무를 구할수 없어서, 짚과 흙으로 벽돌을 만드시고, 산에 가서 소나무들 베어와서 기둥을 만드셨다. 짚으로 지붕을 덥고, 신문지로 내벽을 쌓았다. 

이렇게 해서 우리집이 탄생했고, 지금도 그 집을 사용하고 있다. 물론 여기저기 수리해서 옛날 자제는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집터는 그대로 이다.

이렇게 맨손으로 아버지, 어머니 두분이서 손수 만든 집이다. 아무리 먹고 살기 위해서라도 집을 지을 생각을 하고 실천했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집규모도 그때를 당시를 생각하면 상당히 크다. 부엌까지 방이 4개나 되니 말이다. 건너방은 나중에 짖은 것이다. 건너방 집은 3개도 되어 있다. 식구들이 많아서 더 지은 것이다.


나도 집을 만들어보고픈 욕심이 수년전부터 였다. 실행한다는게 너무 어려워 지금까지 이렇다할 계획도 없이 마음뿐이였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삶을 생각하면 할수록 부모님의 삶이 부럽고, 그런 삶을 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아직 시골집터는 가격이 저렴하다. 어떻게든 집터를 마련하고 40줄 안에 집을 완공해야 겠다는 목표를 세워야 겠다.

인생을 생각하면... 그래야 하는게 낳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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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12.01.02 12:25 신변잡기
유독 많은 일들이 안밖으로 있었던 2011년을 뒤로 하고, 2012년이 시작되었다. 썰을 풀 필요 없이 바로 목표를 다짐한다. 올해는 XXX 서비스를 XXX 기술로 만들어 세상에 내놔 봐야 겠다. 물론 지겹도로 했던, 다른 회사의 작품이 아닌, 내 의지에 의해 서비스 되는 것으로 말이다. 올해는 그것을 위한 수많은 데코레이션들의 연속일 것이다. 그럼 자~ 시작해 보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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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11.12.07 17:27 신변잡기
- 합리적인 눈으로 합리적인 세상을 바라 보고자 하면, 합리적이지 않은 것이 더 많이 보이고, 합리적인것은 눈꼽만큼 보일까 말까 한다. 반대로, 합리적이지 않은 눈으로 합리적인 세상을 바라 보고자 하면, 합리적이지 않은 것이 합리적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것은 비합리적으로 보인다.

- 현실에서는 적당한 합리성, 아니 좀더 선택 가능한 타당한 것을 찾아야 하는데, 어느순간 그 둘의 경계가 모호해 진다. 적당히 타당한 선택은, 합리적인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반대도 같은 논리다. 오히려 자의적인 해석에 위안을 느끼는 어떤 것을 찾는게 맞겠다. 

- 위와 같이 이런, 저런 상황에 대한 해석들이 내 자신의 자의적인 기준으로 타당성과 합리성을 주장하게 된다. 이런 주장에 대해서 '맞고, 틀리고' 를 생각하진 마라.  무의미 하다. 상황논리는 언제나 그럴싸한 논리다. 정해진 해법이 존재하지 않는 것들, 사회성 지식들도 이와 비슷하다. 어떨 때는 그런 지식들을 누군가가 판결하려 들지만, 소용없는 짓이다. 이런 것들은 정신분석과 비슷해서 일반 사람들에겐 '불가해한 지식'일 뿐이다. '모르는것에 대한 숭배자'가 아닌 한 그런 것에 시간을 소비할려고 하면 끝이 없다. 할 필요도 없다. '모르는것 = 신비한것' 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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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11.10.12 09:13 신변잡기
'언제까지 개발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라고 질문하는 사람에게 선듯 답하지 못했다. 의도를 알수 없는 질문에 답하는건 무리가 따른다. 보통 이럴땐, 어떤 의도인지 조심스레 다시 질문하게 된다. 그러나 질문의 의도와 상관없이 이 질문 자체가 나에게 많은 생각꺼리를 안겨주더라. 뒤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할것인지 고민하게 말들어 버린 것이다.

이제 내 생각의 공상 세계에서, 이 질문은 질문자의 의도나 답변의 fact와 상관없이 내 삶에 대한 질문이 되어 버렸다. 삶에 대한 질문엔 답변 보다는 질문 그자체로 두는 것이 더 현명하다. 소위 인문학이란게 그런거 아닌가... 하하하


나는 개발을 즐긴다고 할수 없다. 살다보니 개발 밖에 할줄 아는게 없어서 이제 빼도 박도 못한 지경이 되어버린것이다. 그나마 아는게 개발관련 이야기들 뿐이다. 그래서 개발 이야기가 나오면 반가워서 즐거울 뿐이다. 단순히 내가 하는일에 대한 이야기가 반가울 뿐인 것이다.  나는 이런 반가움에 기한을 두고 싶진 않다. 하지만 질문에서 '언제'라는 기한은 여러가지 의미로 그려질수 있다. 타의든 자의든 언젠가는 이일을 할수 없다. 아무리 길게 하더라도 명이 다 할땐 할수 없을 테니까...


아마도 질문에서 기한은 자의적인것 보다 타의적인 것을 고려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개발자 정년을 고려해서 질문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내가 벌써 그런 나이게 되었다는 반가움(?)을 뒤로 하고더라도,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희망 보다, 지금까지 어떻게 해왔는지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 뭘했지? AS IS 가 없으니 TO BE를 어떻게  그리냐는 말이지...


'언제까지 개발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에 답하기엔, 내 정서가 너무 메마른 상태이고, 지금이 10월이라 것이 문제인것 같다. 위인전이나 하나 주문해서 주말 독서 여행이나 한번 다녀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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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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