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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9.10 감성 에너지 고갈
  2. 2008.08.26 가고싶은 일주일간의 독서여행(2)
2009.09.10 08:34 개발관련

여러가지 확실하지 않은, 목표나 방향에 대해서 작심하고 목표와 방향을 세우고, 장기적인 계획까지 마련은 안하더라도 이 방향이 내가 원하고, 보다 나은 길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음을 자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이러한 마음 상태를 불확실성이라고 표현하기엔 어딘가 졸촐한 표현 같지만 딱히 떠오르는 단어가 없다. 어쨌든, 이 불확실성을 해결(?)하고 싶은데, 목표나 방향을 세울만한, 정신적 에너지가 충만하지 않은것 같다.

정신적 에너지를 충만하게 채울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밥먹어서 된다면 좋으련만...

생각해 보니, 이제 가을로 계절도 바뀌고, 가을 하면 생각하는게 높은 하늘과 뚱뚱한 말인가? 또하나 생각나는건 책인데, 그동안 읽고싶고, 읽었던 책은 모두 실용서나 기술서라 내 마음의 감성을 쌓을순 없었을게다.

어쩌면, 정신적 에너지는 내마음속의 감성의 에너지일지도 모르겠다. 일단, 그리 생각하고 감성적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좀 감성적인 책을 골라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이순간 든다.

결국 내 불확실성에 대한 원인이 정신적 에너지의 결핍(? 왜 이런식으로 사무적인 단어를 쓰는지 모르겠다. 직딩들의 직업병인가?)에 의해서 발현되었고, 그 해법으로 감성적인 책을 읽어 볼것을 권하고 있다. 누가? 지금 이순간 글을 쓰고 있는 내 자아(? 이건또 무슨 철학적인 단어인가?)가 그렇게 말하고 있다.

이 가을에 무슨 책을 읽어서 감성적(정신적) 에너지를 만땅으로 충전시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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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08.08.26 08:57 이전글(~2009)
최근 몇달간 내소망은 일주일간 책만 읽을수 있게 여행을 가는 것이다. 유부남에게는 아니 직딩들에게는 말 그대로 꿈같은 이야기인데 당당히 실천하고 돌아온 사람도 있다. 여행에서 18권이라는 거대한 숫자의 책을 읽은것도 부럽지만, 몇달째 생각의 감옥(틀)에서 여유를 찾지 못하는 내가 초라해 보이기도 한다.

가을이 다가와서 그런지 감정적인 내가 더욱 감정적이 되고 있는것 같다..... 그래도 아직 책여행에 대한 희망이 있는건 밀린 여름 휴가 때문이다. 9월엔 갈수 있을테고 그때 읽고 싶었던 책(이미 책장에 새책으로 주인의 손만 기다리고 있는 책)과 읽을책(주문해서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는책들)을 가지고 갈 생각이다.(9월이 기다려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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