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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해당되는 글 4

  1. 2009.08.07 휴가(2)
  2. 2008.09.02 일주일간의 휴가(4)
  3. 2007.09.17 마음도 몸도 휴식을 취해보자.(2)
  4. 2007.09.11 Show를 해라
2009.08.07 14:45 개발관련

휴가가서 뭘 얻어 올수 있을까요?
휴가는 생각을 할시간을 줄것 같다는 생각을 늘해왔지만, 망상 휴가가서는 늘 아무생각없이 왔던게 저의 과거였습니다. 해마다 이번엔 좀더 알차게 보내고 와야지, 무언갈 정리하고, 큰꿈을 다시한번 되짚어보고 와야지, 하는데 별 의미없이 시간만 축내고 왔던것 같습니다.

항상 그랬던것 처럼 이번에도 어김없이 책을 몇권 가지고 가는데, 읽은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프로그램 관련책은 안가져 갈것 같습니다. 대신에 더 복잡한(?) 책을 가져 갑니다. @@;;;
비는 오지 말아야 할텐데....

(고향 홍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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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TAG 고향, 휴가
2008.09.02 18:22 이전글(~2009)
올해 처음(?)으로 휴가를 간다. 물론 토요일,일요일 끼고 총6일이다.(목,금,토,일,월,화-앗~싸!) 또한 물론 시골에 계시는 어머님을 만나러 간다. 또또한 물론 근처에 계시는 집안 어른들도 만나고 그간 안녕하셨냐고 물어볼 작정이다. 또또또한 인터넷도 안되는 곳이니만큼 내눈도 좀 호강할꺼라 믿는다. 라고 생각을 했다가 난 노트북을 들고갈 작정이다. 너무 심심하니까...

가을이 오는 만큼 마음의 양식이 될만한 책을 몇권 샀는데 마음의 양식과는 거리가 있는 책들만 샀다.(부의미래, 블루오션전략, 승자독식사회 등...) 늘 이렇게 출발하지만 올때는 그저 고향에 대한 풍만한 느낌만 가져오더라도 휴가는 보람있으리라. 고 생각한다.

more..



내고향 토치부락(실제로 편지쓸때 모두들 이렇게 써서 붙이곤 했다.)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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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기분좋게 휴가를 다녀오고... 한바탕 폭풍을 휘몰아치고... 내가 그토록 바라던 일을 하게 될것 같다. 그토록 바라던...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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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07.09.17 18:53 이전글(~2009)
어언 두달여 동안 쉼없이 달려왔다.
좀 지친면도 있고, 가정사(?)도 있고, 명절도 있고 해서 작년과 같이 이번에도 휴가를 명절에 맞춰서 가게 되었다. 아직 프로젝트가 통합 사용자 테스트 단계이므로 마음에 집을 내려놓치는 못하지만, 쉬면서 숨차게 진행해온 이번 프로젝트를 생각해볼 시간이 있을것 같다.

최고는 아니지만, 나름 최선을 다하고 여러가지 예외 변칙 상황(Risk)를 팀원과 같이 해결해 나갔지만 여전히 많은 아쉬움이 남아 있고, 앞으로의 일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에 대한 충분한 휴식과 생각을 해봐야 겠다.

이런저런 핑계로 먼저 휴식을 취하려는 나를보며 이해해주는 팀원들에게 감사하고, 프로젝트 관련자들에게도 고맙게 생각한다.

어쨌든 휴식을 취한 다음 새로운 마음으로 앞으로의 연결된 다른 프로젝트를 잘 진행할수 있게 충전해서 올수 있기를 기대한다.

휴식은 내일부터 추석연휴 끝날때까지이다. 내 고향은 인터넷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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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07.09.11 08:49 이전글(~2009)
어제......

[전화]
집사람 : 내일 오전 7시 부터 KTX 추석 예매가 있데. 내일 아침에 예매해야 겠어
나 : 어? 그래? 알았어 내일 아침에 좀더 빨리 나와야 겠군.

[XX 지하철역]
확인차원에서 승차권 발매지에서 물어 봤다.
나 : 여기 내일 아침에 추석 KTX 예매 있다고 하던데요? 언제부터 하죠.
승무원 : 영화관 달린 1호차에 대해서만 미분양된것에 한해서 하구요. 일반권 보다 비쌉니다.
나 : 네.... 내일 오전 이역에서 하는거 맞죠?
역무원 : 네
나 : 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
[XX 지하철역]
나 : 저기.... KTX 예매 때문에 왔는데요....
역무원은 기차표 예약할수 있는 차편이 적힌 A4종이 한장과 메모지는 넘기면서...
역무원 : 여기에 차편을 기록해 주세요.
아무리 봐도 내가 타야할 차편이 없다....
나 : 혹시 호남선은 없나요? 광주나 목표 방향으로 가는...
역무원 : 영남선만 있습니다. 호남선은 없어요.
나 : 혹시 모르니 조회해보실수 있나요?
역무원 : 없을텐데...
단말기르 두드린다. 툭툭툭!!
역무원 : 광주쪽은 입석 밖에 없어요.
나 : 그럼 목포방향은 있나요?
사실 같은 방향은 한군데가 없으면 거의 없다.... 간절한 심정으로 물어본것이다.
역무원 : 역시 입석밖에 없습니다.
입석을 탈수 없었다. 아이가 있으니....
나 : 네..알겠습니다.
망설이다 집사람에게 전화 했다.
집사람 : 어제 확인할땐 있다고 했는데 이상하네.... 일단 알았어 그냥 출근하고 내가 확인해 볼께...
나 : 응 그래
'좀 잘 알아보지' 라는 생각을 하다가 내가 직접 안알아보고 집사람이 이리저리 알아본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여러가지 집안일을 떠넘기고 있는 나를 본것 같다.

한참을 지하철 타고 가는데 집사람 전화가 왔다.
전화내용은 이렇다.
집사람이 알아본 결과 기차표를 예매하는게 맞고, 그 표가 있단다. 그래서 해당 역에 전화해서 없다고 해서 그냥 갔는데 어떻게된 일인지 물었고, 역무원의 착오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예매를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안된다고 하더란다. 이미 여기 다른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할수없단다. 그말을 듣는순간 멍해 졌다. '뭐지? 그럼 난? 당한건가???? 젠장...' 어쨌든 집사람이 부당하다고 하소연했집만 어쩔수 없다고 했단다. 그리고 10여분뒤에 역에서 전화와서 여분이 남았으니, 구매하셔도 될것 같다고 미리 구매해 드리겠다고 전화가 왔단다. 그래서 결국 구매에는 성공했다.
이번에도 집사람의 활약(?)이 컸다. ^^;

여러가지 씁쓸한 기억(?)에도 불구하고, 기차표 예매에 성공했다는 말에 다 잊는듯하다.
고향에 내려갈수 있다는거, 가족들은 만난다는건 그만큼 내겐 기쁨인가 보다.
벌써 고향냄새에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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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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