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Max.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09.08.20 08:39 개발관련

이분을 사람들은 위대한 반열에서 올려놓고 이야기 합니다. 무엇이 위대한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위대한 업적을 기립니다. 저는 이분의 지적인 높은 경지를 느낄수 있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것인지 알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도 남들따라 그냥 대단하고, 위대한 사람이라고만 알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훗날 이분에 대한 책을 읽어볼 요량입니다. 이미 뉴스나 매스컴에서 비춰진 이분의 이미지만으로는 성에 차질 않고, 지금의 나는 매스컴의 신뢰도가 상당히 떨어져 있어서 만족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 어떤책들로 그분의 정보를 인식하는것 보다, 훗날 시간의 여유를 갖고 알아갈 생각입니다.

올해는 우울한 날이 많은것 같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는 억울함에 서려웠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존재 자체에 대한 서운함이 우울하게 만듭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그래도 자연사 이기에 억울함은 덜한것 같습니다.(사실은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에 대한 나비효과가 아니라고 말할수는 없는 거지요) 덜하더라도 우울한건 사실입니다. 정치에 무관심하더라도, 현대를 살아가는 이성적인 사람으로써, 당대의 뛰어난 사람을 잃는다는건 안타갑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감정적인 느낌을 자제할수 있는 지금에 이 순간를 기록으로 남기려 합니다. 이젠 역사가 되겠지요. 역사속에 살아있는걸 느끼는 순간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그분의 일대기적 몇몇 사건들과 사진들 입니다. 뜻깊은 추모의 시간 보내십시요.

목포상고 재학시절(1943)
1차 망명과 해외운동
3선 개헌 반대 연설 장면
7차 대선 중 의문(?)의 교통사고
1973년 일본 망명 중 납치사건
내란음모죄로 사형선고 받는 모습
2차 망명후, 1985년 죽음을 무릅쓴 귀국
1998년 대통령 당선 모습
2000년 개성공단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2000년 노벨 평화상 수상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서 오열하는모습...

(사진출처)

신고

'개발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쉬운것 과 어려운것  (5) 2009.08.27
Spring Roo ITDs의 가독성  (0) 2009.08.22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기록한다  (4) 2009.08.20
휴가  (2) 2009.08.07
Spring Roo 잡소식  (8) 2009.07.30
Spring Roo 1.0.0.RC1 Released  (0) 2009.07.23
posted by Max.
2009.07.10 13:17 개발관련

오늘 여기  진실한 사람의 49재가 되는 날입니다.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아래는 생전에 미공개된 영상이라고 합니다. 그 진실함이 내눈을 뜨겁게 합니다. 짧은 시간 여러분과도 같은 느낌을 갖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에서 그토록 말하는 안희정씨의 49재에 대한 절절한 글은 여기서 볼수 있습니다.)

참, 고마운 사람 안녕히 가세요...


신고

'개발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ring Roo 스크립트 활용하기  (0) 2009.07.17
살아남는법 vs 살아가는법  (2) 2009.07.17
오늘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 입니다.  (2) 2009.07.10
Roo - Finder.aj 생성하기  (2) 2009.07.10
Roo - @RooWebScaffoldMetadata  (0) 2009.07.10
Roo - Demo 영상  (0) 2009.07.09
posted by Max.
2009.05.29 10:05 개발관련


사전적 의미

진실(眞-참 진, 實-열매(실제) 실)의 의미는 참(올바른) 실제(實際) 즉, '거짓이 없이 참되고 바름 실제'를 말합니다 사실(事實)의 의미는 '실제(實際)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에 있는 일'을 말합니다. 여기서 실제는 '사실의 경우나 사실의 형편'을 말합니다. 사실을 풀이하는 과정에서 실제가 나오고, 실제를 풀이하는 과정에서 사실이 나와서 무한루프에 빠지는 의미해석이 됩니다. 사전만으로는 그 구분을 잘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사전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철학적 의미

'철학'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생각할께 많습니다. 철학의 어원를 따지자면, 고대 서양철학까지 들먹여야 하는데, 일단은 제외하고 위 두 단어에 대해서 철학이나 종교적인 의미를 풀이한 것을 보겠습니다. 사실의 철학적 의미는 '시간과 공간 안에서 볼 수 있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나 현상. 의심할 수 없는 현실적 존재성을 가지며 사유(思惟-개념, 구성, 판단, 추리 따위를 행하는 인간의 이성 작용)에 의하여 경험 내용으로 확립된다.' 입니다. 진실의 종교(불교)적 의미는 '참되고 변하지 아니하는 영원한 진리를 방편으로 베푸는 교의(敎義-교육의 근본 취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입니다.


사실과 진실

비슷한 단어로 살짝 바꿔보면 더욱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사리(사물의 이치), 진리(참된 이치), 이제 좀 다르게 느껴지는군요. 이렇게 사실과 진실의 의미를 곱씹어본 이유는 둘이 다르다는것을 인식하면서도 사람들은 둘을 같은 의미로 혼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혼돈을 교묘히 상술에 이용하는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전략적인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혼돈은 사람의 마음을 조정하는데에도 이것은 아주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진실을 밝히고 넘어 갑시다. 

예를 들어 봅시다. 어떤 게으른 거지가 구걸을 합니다. '저는 제 손에 이백원 밖에 없습니다. 배가 고프니 적선 좀 해주세요.'라고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실제 그 거지의 손엔 이백원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먹은게 없이니 배고픈 것도 맞습니다. 이 두가지는 눈앞에 보이는 실제이고, 사실에 속합니다. 이것이 사실입니다. 이 사실에서 느끼는 감정은 긍정적입니다. 그럼 진실을 볼까요. 그 거지옆에 있는 가방엔 그동안 구걸해서 모은 돈이 십만원 넘게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굶었지만, 정말 배고픔을 표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굶었습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이 진실에서 느끼는 감정은 부정적입니다. 위의 예에서 진실이 항상 긍정이고, 사실이 항상 부정을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두의 개념이 같은 감정을 유발할수도 있지만, 다를수도 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진실의 눈

어떤일이 자신 앞에 벌어 졌을때 우린 가장 먼저 사실을 확인하고, 그것으로 감정을 유발시키고, 그 감정에 의해서 행동하게 됩니다. 이미 행동이 진행되었을 때는, 우리의 머릿속엔 진실을 판단할만한 시간이 없습니다. 행동은 '확증편향'과 '닻내리기 오류'를 발생시키고, 사실을 진실화 하기 위한 자기합리화와 상황논리를 만들게 합니다. 이미 진실과 거리가 멀어진 상태로 배가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실과 진실이 다르다는것을 이해했다면, 사실 앞에서 진실을 볼수 있게 노력해야 합니다. 감정을 잠시 자제하고, 진실을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진실을 보왔을때, 비로소 감정을 유발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 하는것이 더 옳바른 이성적인 판단이기에 우리는 그렇게 하기 위해 무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사실 속에서 진실을 볼수 있는 눈을 가진 자가 진실을 말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실의 눈은 어떻게 가질수 있고, 사실에서 진실을 바라볼수 있는 능력을 기를수 있을까요?. 글쎄요... 그건 저나 여러분이나 숙제인듯 합니다...



그리고...

여기 진실한 사람의 영결식이 생중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타까움을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아래는 제가 이 진실한 사람을 생각하며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참, 고마운 사람 안녕히 가세요...


신고
posted by Max.
2009.05.27 11:10 개발관련
말로만 듣던, 훌륭한 사람을 보신적 있나요? 책이나 그림, 또는 소설에서 많이 봐왔고, 외국인인 사람들도 많이 들어 왔지만, 우리눈에 현존했던 사람을...

노무현 그가 큰사람인지 아닌지는 많은 지식이 필요치 않습니다. 왜 그토록 사람들이 그를 따랐는지, 아무런 이유가 없지는 않겠지요. 아래 3편의 영상을 보시면, 그의 단면이라도 볼수 있을듯합니다. 오래전에 봤던 내용일지라도, 그를 추모하는 마음에서 다시한번 옴겨 봅니다. (아직 사람 노무현을 그저 마음씨 좋은 정치인 정도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 좀 있어서 올립니다.)

1. 노무현의 단심 - by 유시민
 

2. 노무현 대통령 연설
 

3. 독도 연설
 

더 많은 영상과 사진은 http://sngv.tistory.com/ 에서 찾아 보세요.

추가)
어제,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향대신 담배한대 피워 드렸습니다.
조문을 하고나니 한결 마음의 답답함을 해소할수 있었습니다.
분향소에서 자원봉사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진 몇장을 찍어 휴대폰에 담았습니다.
집에 가는 길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신고
posted by Max.
TAG 노무현
2009.05.23 12:42 개발관련

서거전, 유시민교수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글입니다.
 참 서글픈 토요일 아침입니다.

노무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링크페이지 : http://minihp.cyworld.com/38173191/237468528 

신고
posted by Max.
TAG 노무현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