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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에 해당되는 글 1

  1. 2009.12.09 착하게 사는것과 착하게 살아야 하는것
2009.12.09 08:59 개발관련

'착하게는것과 착하게 살아야 하는것' 이라는 문장을 잘 살펴 보면, ~하는것 과 ~ 해야 하는것 으로, 행동과 이상(이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우리가 착하게 살아야만 한다는것을 알고는 있으나,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는것을 꼬집고 있을수도 있는데,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는이유는 그렇게 행동하는것이 자신에게 이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롭지 못하다'는 것은 지금 내가 해야할것 중에 우선순위에 밀린다는 것인데, 내가 우선 순위에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는 일은 모두 나에게 이로운일로 차여져 있습니다.

결군 내 이익에 반하는것 때문에 나는 착하게 살아야만 하는데, 착하게 살지 못하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 모두 저같이 행동하는 것은 아니고, 좀더 이상에 가깝게 행동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치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어떤것이 좀더 사회적인 행동인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어떤것이 좀더 나에게, 내가 세상을 사는데 더 이로운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결국 내가 생존하는데, 이런문제들을 적용하는 것이지, 문제들이 나에게 오진 않습니다. 내 생존의 문제에 이것을 겹쳐보면, 사회적으로 착하게 살아야 하는것(이상,이론)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것이 좀더 중요 합니다. 즉, 내가 살아가는 법이 중요하다는 것이 됩니다.

위에 ~해야하는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했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실제 착하고 안하고는 내가 내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중요하지, 사회적 또는 타인의 관점에서는 알기 힘들므로 중요한 것이 못되고,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해야하는것이 그들이 보는 유일한 시각이므로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 껍대기(~해야하는것)은 그렇게 포장되어져야 하는데 이것은 마치, 외모(얼굴,신체)와 비슷한 원리 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한사람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잘 모르면서 잘 아는척 하거나, 실제 잘 아는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타인을 바라보는건 그의 외부적 행동으로 인식하는게 대부분입니다. 해서 누굴 잘 안다고 말하긴 정말 어렵습니다. 이런점을 인식한다면, 타인을 평가 하거나, 알려고 할때, 그 사람의 외적인 것(외모,행동)을 보고 판단하는게 그것은 얼마든지 가식적으로 표현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외적인것과 ~해야하는것은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결론은,
착하게 살아야 하는것 과 착하게 사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해야하는것 때문에 자신이 손해보면서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 라는 질문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가끔 자신의 착한 말에 책임을 지기 위해, 자기 덧에 빠지는 사람을 볼때가 있습니다. 해야 하는것과 하는것은 그사람의 성품과 관계가 있겠지만, 그것 때문에 자신을 낭비하진 말아야 겠습니다. 


'전쟁의 기술' 이란 책에서 저자가 역대 천재적인 사람 중에 '마키아벨리'를 들어서 그양반 대표 서적인 '군주론'를 읽다가 문득 드는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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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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