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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08:43 개발관련

변화관리는 크게 개인에 대한 것과 조직에 대한 것으로 나눠 볼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보다 합리적인 결정을 위해서는 변화관리라는 주제에 대한 인식과 해당 지식을 익혀서 개개인에게 변화를 유도하는데 있습니다. 헌데 그것이 말처럼 쉽게 되질 않습니다. 이유는 사람이라는 감성적인(또는 가끔 이성적이거나) 객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어떤 명문적인 해법이 존재하질 않습니다. 사람마다 이해와 설득의 기준점이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방법이 존재하기 힘들다는 것이죠. 따라서 지식이나 정량적인 기준(이걸 이성적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으로 변화를 유도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무엇이 변화를 촉발시킬수 있을까요 그것도 사람이라는 감성적인 동물에게 말입니다. 한마디로 삐딱선을 타고 있는 사람에게 조차도 변화를 유도 할수 있는 시발점이 있을텐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아래 좋은 예문('좋은 글은 공유되어야 한다'라는 글)이 저에게 흰트를 줍니다.

'명심하라. 이성에 호소한 주장은 한쪽 귀로 들어가서 다른 족 귀로 나온다. 이렇게 해서는 아무도 변화 시키지 못한다. 소 귀에 경 읽기다. 전쟁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려면 우선 그들을 묶어두고 있는 과거와 그들이 변화에 저항하도록 만드는 것으로부터 그들을 분리시켜야 한다. 이런 결속은 통상 이성적이기 보다는 감정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함으로써 당신의 목표물이 새로운 관점으로 과거를 보도록, 즉 과거에 자신이 얽매였던 것을 포학하거나 지루하거나 추하거나 비도덕적인 것으로 보도록 만들 수 있다. 이제 당신은 새로운 사상을 퍼뜨리고, 사람들의 비전을 변화시키고, 그들이 새로운 이기심에 반응하도록 만들고, 새로운 주장과 새로운 결속의 씨를 뿌릴 여유 공간을 갖게 된다. 사람들을 당신 쪽으로 끌어들이려면 그들을 과거에서 분리하라. 목표 대상을 평가할 때는 그들을 과거에 연결시켜주는 것, 즉 새로운 것에 대한 그들의 저항의 근거가 되는 것을 찾아내라.'
- '전쟁의 기술' 중 발췌

누구든, 어떤 위치에서든, 변화를 시도해야 할수 밖에 없는 위치에 설수 있습니다.(심지여 가정에서도) 이때, 서투르게 이성에 호소 한다면, 상처뿐인 결과를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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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09.03.09 15:18 개발관련
좋은 글은 널리 알려 모두에게 이롭게 해야 한다. 2탄 입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원글이 나옵니다.


정리해 보면,
한방향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원칙으로 다음과 같은 세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공통의 가치가 필요하다.
둘째, 보통 이상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셋째, 다양한 하위 문화를 확보해야 한다.

딱! 들어도 실천하기에 어느것 한가지 쉬운것이 없거니와 어느것 한가지 부정할것도 없습니다. 물론 이것이 제대로 된다고해도 미래를 보장하지은 않습니다만, 조직이 변화에 조금은 능동적이게 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CEO의 강력한 의지가 없으면 변화관리는 어렵습니다. 변화를 위해 우리의 조직은 너무나 나약합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의지는 그리 오래가질 못합니다. 절대적인 스폰십이 포함된 CEO의 1%가 성공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나머진 문화를 만드려는 구성원의 노력이 아닐까 합니다.

아...아... 주제넘게 조직이니, 문화니, 변화관리니 하는것에 대해 말해버렸습니다. 그러나 감히 지우지 않겠습니다. 이것이 나 스스로의 자극이 될수 있게 내버려 두려고 합니다. 그냥 그대로 두려고 합니다.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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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09.03.02 10:22 개발관련
처음으로 강의 등록하는 인원을 제한하는 것부터 예사롭지 않다 생각했는데, 역시 예사롭지 않은 인원이 온것 같습니다. 자체적으로 행사가 성공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저 개인적으로는 성공적이였습니다. 그러나 그 성공은 단 한사람의 강의자의 강의 내용과 전자신문이였지, 다른 요소들은 역대 최대의 무심함을 갖게하는 행사였습니다. 행사가 어찌어찌 되었다가 아니라 그냥 관심을 갖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못봤던 지인들 얼굴도 보는것이 과거의 저의 JCO에 대한 마음가짐이였는데, 이번엔 원하는것 딱 하나만 듣고 쪼로로..와버렸습니다. 무관심해지는것이 이제 나이 들었나 봅니다.

그 딱 하나만 들은 강의가 바로 '차세대 배치 시스템 구축 성공 전략' 입니다. 사실 강의에 집중하려고 간 것이 아니고, 그냥 강의자 얼굴이나 볼까 하고 들었던것 같습니다. 엉뚱하게도 내가 얻었던것은 '변화관리' 였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일의 고민과 비슷한 내용이였거든요(변화로 인해서 데모할 분위기...공감x100). 요즘 이것 때문에 머리 아파하고 있는데,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잘 해쳐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몇가지 당부말씀도 있었는데(전자신문 기고글과 거의 일치해서 내용은 스킵함), 그것이 저에게 절실히 느껴졌나 봅니다. 그래서 재밌는 강의였나 봅니다.

공교롭게도 그날 전자신문에도 조직문화에 대해서 관련글이 있어서 저는 우연치 않게 내 관심사에 관련된 두가지 좋은 이야기을 들을수 있었고, 집으로 가면서 생각할수 있는 좋은 꺼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걸로 JCO 에서 좋은것을 배웠고, 또 느꼈습니다. 그래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살다 보면 또 만날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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