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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에 해당되는 글 2

  1. 2008.05.06 [도서] 삼국지 경영학
  2. 2007.10.22 두려움과 또다른 선택....
2008.05.06 14:12 이전글(~2009)

삼국지에 나오는 통치자들에 대한 국가경영에 관한 책이다. 조조, 유비, 손권이 각각 위,촉,오 나라를 세우는 과정과 그들이 나라를 세우기 까지 필요했던 덕목과 특장점을 느끼고, 현시대에서 대기업들과 연관지여 설명하고 있다. 

나는 삼국지를 제대로 읽지 못했다. 사실 읽을만한 용기(?)가 없었다. 한번쯤 읽을 기회를 가져야 하겠다는 다짐만 수십번 이였다. 그러나 너무 방대한 분량에 엄두를 못냈던 것이다. 이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꼭 읽어야 할 책에 삼국지를 포함해 본다.(삼국지를 읽지 않아도 이 책을 읽는데에는 어려움이 없다.)

이 책에서 각각의 통치자(CEO)에 대한 마인드, 덕목, 타고난 재능 등 많은 것을 말하고 있지만, 그것을 느끼는건 기본적인 저자의 의도였고, 난 그 통치자 밑으로 모여든 장수들의 생각을 상상해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갈량은 유비보다 더 현명하고 똑똑한 조조 밑으로 가지 않고, 안정되고 미래가 보장된 손권 밑으로도 가지 않았다. 그가 유비에게로 간 까닭은 자신의 이상을 마음껏 펼칠수 있을꺼라는 기대감 때문이였다. 사실이 그랬고, 그는 자기 뜻을 마음껏 펼칠수 있었다. 그것이 유비의 유일한(?) 장점이였다(그의 인덕이다).  그뿐만 아니라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제각각 자신의 주인을 찾아가서 뜻을 펼치기도 하고, 잘못된 주인을 만나서 죽임을 당하기도 한다. 그리고 언제라도 자신의 주인을 찾아서 떠났다.

지금의 직장인(개발자포함)들과 다르지 않는다. 각각의 개발자들도 자신의 이상에 따라 조조, 유비, 손권(각 3인에 대한 특장점은 책에 잘 나와 있다(?))을 선택하고 있다. 이책을 통해서 CEO들은 자신의 기업을 빛낼 영웅호걸(개발자,직장인)을 찾음에 삼고초려함을 감수 하고서라도 인재를 찾으러 노력해야 한다. 또한 영웅호걸(개발자)들은 자신의 뜻을 세울수 있는 주인(회사)을 찾아 뜻을 펼칠수 있어야 한다(이 시대에서도 독불장군식의 생각은 통하지 않았다. 혼자 모든걸 한다는건 자만이다.). 그러기 위해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음에 소홀함이 없어야 겠다.

인상적인 구절은 이시대(삼국시대)에도 주인(회사)이 인재를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인재가 주인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오늘날 기업에 면접보러 가면 과연 어떤 현상이 일어 나는가? 당하지 말고 선택할수 있는 힘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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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07.10.22 18:01 이전글(~2009)
오늘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다.
돌아올수 없는 강을 넘어온 나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지 모르겠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다.
항상 변화는 두려움을 수반한다.
두려움을 직시하고 극복할 힘을 찾아야 한다.

어디 블로그에서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내 선택이 올바르다고 할수는 없다.
다만, 내 선택이 올바르게 만들어가도록 노력하는 것 밖엔 내가 할수 있는게 없다.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우메함을 보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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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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