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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맹'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1.09 우리들의 지적인 수문맹
  2. 2009.01.08 [책] 괴짜 통계학
2009.01.09 13:49 개발관련
김창준님이 쓴 글(http://agile.egloos.com/4784004)이 다소 길긴 하나, 잘못된 통계 데이터에 대한 인용 사례를 이야기 한것 같다. 공신력있는 기관이나 방송이 검증되지 않은 통계치를 이용함은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상당히 많이 인용되어 왔고, 심지여 작성자의 의도에 의해 조작된 사례도 있다.

새삼 놀랠수도 있지만, 숫자에 친숙한 사람이라면 이미 잘 알고 있어 언급을 안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찾아보면, 방송뿐 아니라, 신문, 논문 심지여 전문 학술지에서도 찾아 볼수 있는 예이다. 이런 행위가 있는건 그만큼 세상엔 퍼센트(%)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통하기 때문이다(또는 의도적으로 속이러 하거나). 이런 것이 통하는 이유는 지식인이라도 수문맹인 사람이 다수 존재하기에 통할거라는 생각이다.  사실 나도 그래왔고, 또 그렇게 당해(?)왔다. 진실을 알려면 수문맹에서 벗어나는것 뿐이다.
그러나 수문맹에서 벗어나는건 어려운 일이다. 특히 통계 한분야만 보더라도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어렵다. 그렇다고 쉽게 접근하는 방법이 없는건 아니다.

통계에 대해 더 많은 잘못된 예를 알아보고 싶거나, 적어도 수문맹에서 께어나고 싶다면 김진호님의 '괴짜 통계학'이란 책을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 다양한 잘못된 통계 사용 사례를 인용하고 분석하고, 관련 근거까지 통계학자의 시각에서 수문맹인들이 잘 이해할수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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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09.01.08 10:13 개발관련

통계학 하면 일단, 어렵다는걸 한번 접고 들어가게 된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그 많은 숫자와 외계어 같은 각종 공식은 이해는 커녕 읽기도 힘들 정도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이 숫자로 이루어 졌다는 말을 무시 할수도 없다. 대부분 그런 장벽 때문에 수문맹으로 살아가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어떤 것이든 처음부터 뒈저라 어려운건 없다. 그래서 가볍게 눈팅할 정도로 이 책을 본다면 좋을듯 하다. 제목 그대로 괴짜를 붙여서 통계학이라기 보다, 통계를 이용해서 세상을 바라보면, 이해할수 있는 힘(능력)이 커져감을 느낄 것이다.

책은 가상의 사례와 실사례를 들어 얼마나 많은 지식인들이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를 조목조목 알려준다. 어떤 부분은 너무 잘 알려져 있어서 식상하기도 하지만, 모르면 죽을때까지 모르는 속임수도 있으니 좋은 책이라 할수 있겠다.


그러나 책 구성과 내용이 부분적으로 겹치거나, 중복된 부분이 있다. 마치 대자뷰처럼 말이다. 이것은 그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서기 보다는 마치 어떤 신문에 연제하는걸 모아서 출판한 느낌을 들게 하는것이 책을 약간 지루하게 하는 흠이 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도 남을 이 책의 장점은 통계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수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얻을수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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