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Max.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08.12.13 09:36 이전글(~2009)
심리분야를 정리하다 공유하면 좋을것 같은 9가지 방어기제에 대해 설명한다. 이런 방어기제는 정신병이 있거나 약간의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증상이 아니다. 일반인들이 흔히 행하는 방어기제이므로 누구나 이런 생각과 행위를 할수 있으며, 그런 행위가 심각한 잘못이라 할수는 없다. (사실 자신의 내면이나 타인을 통해서 한번쯤 겪어봤을만한 기제들이다.) 다만, 알고 있다면 슬기롭게 풀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게 좋을듯 하다.

1. 거부(denial)
가장 일반적인 방어기제 중의 하나로 고통스럽거나 위협적인 상황을 부인해 버리는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죽을병에 걸린 사람이 불안, 초조한 태도을 보이다 돌변하여 평온하게 일상 생활을 한다면 이런 방어기제를 보인다고 할수 있다.

2. 억압(reperssion)
고통스런 감정이나 경험을 봉쇄하기 위해 사용하며, 망각은 그 한 형태로 표현된다. 가장 대표적인 극단적인 예가 기억상실증이다. 많은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억압을 일반적인 의식수준에서는 도저히 표현하기가 어려운 충동과 싸움을 하고 있는 신호로 해석한다.

3. 주지화(intellectualization)
어떤문제로 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때, 그러한 문제들에 대해 분석하고 지성적으로 다루는 하면서,사실은 그 문제에서 벗어나려는 거부(denial)기제의 교묘한 형태를 말한다. 예를 들면 지하철 걸인들은 자신의 처지 문제를 논하기 보다는 국가정책이나 국제정세에 대해서 논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4. 반동형성(reaction formation)
자기가 실제로 가지고 있는 감정과 정 반대되는 감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거부(denial)기제가 행동상으로 나타난 것을 말한다. 예로는 유별나게 자신의 경쟁자를 칭찬하는 사람은 실은 상대방의 성공에 대한 적개심을 숨기기 위한 과장된 행동일수 있다. 자신의 본심과 다르게 과장된 행동을 하는것을 말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전위(displacement)
어떤 대상에 대한 만족되지 않은 욕구를 대상을 바꿈으로써 만족하려는 방어기제로 자신을 직접적으로 방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용하게 된다. 예를 들면 직장에서 승진하기 위해 매일 상사에게 아부를 하는 사람이 집에 와서 아이와 부인에게 큰소리 치는 경우이다. 또 하나의 예를 들면, 아이를 갖고 싶으나 갖지 못하는 사람이 개나 고양이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경우이다.

6. 승화(sublimination)
원래의 욕구나 충동을 보다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있는 형태로 전환시킴으로 해서 만족을 얻고자 하는 방어기제이다. 예를 들면,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이 강한 사람이 그 욕구를 권투선수가 됨으로써 승화 방어 기제를 표현한다.

7. 투사(projection)
자신이 원하지 않는 감정이나 갈등을 다른 사람이나 대상에게 귀인 시킴으로써 주변의 갈등 원인을 없애려 하는 방어기제이다. 예를 들면 '일이 잘못된건 다 당신 때문이야' 하면서, 문제를 성격적 결함이나 다른 사람의 책임으로 돌리는 경우이다. 투사는 감정의 주체가 바뀌게 되어 문제의 핵심을 벗어나려는 방법이다.

8. 동일시(identification)
위에 언급하 투사는 자시의 바람직하지 못한 특성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키는데, 동일시는 무능력에 대한 감정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바람직한 점을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것을 말한다. 예로는 자식이 승진하면 마치 부모자신이 승진한 것처럼 느끼는것이다. 또하나의 예로 유명한 사람과 앞면을 트게 됨으로써 자신도 유명한 사람이 된것처럼 행동하는것이다. 사실 이 동일시 기제는 정상적인 성장과정의 일부이기도 하다. 특히 청소년이나, 지식의 성장을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이용하는것이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될수 있다.

9. 퇴행(regression)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어렸을 때의 유치한 행동이나 원시적이 방어 행동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성인들은 무력감을 감내할수 없을때 퇴행적인 행동을 취한다. 즉, 좀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면 무력감이나 의존성을 쉽게 참을 수 있다. 이런 회기하려는 현상은 개발자들이 늘 겪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http://www.sxc.hu/
신고
posted by Max.
2008.09.18 17:07 이전글(~2009)
상당히 기대가 컸던 탓인지, 내용은 그리 인상에 남지 않는다.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지... 책의 특징을 기억할수 없다. 다만, 심리학에 나오는 여러 개념을 경제학과 역어서 설명을 잘했다는것과 내가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쉽게 쓰여졌다는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여러가지 개념들은 그동안 내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것들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따라서 나가 더똑똑해지게 만들어주지는 않지만 사느데 약간의 더 유식한 지식을 주는 책으로 기억한다.

내용중 일부를 발췌해놨던 것을 그대로 올린다.
(복권 사기전에 이것만은 알아두자 달락의 정리된 내용이다.)


인지부조화 이론
1957년에 레온 피스팅거 교수가 정립한 인지심리학 이론으로, 20세기 심리학의 가장 위대한 발견 중 하나로 꼽힌다. 인간은 때때로 불합리한 행동을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많이 먹고 술을 마시면 살찐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많이 먹거나 술을 마신다. 이와 같은 인간의 비합리성을 설명할때 인지부조화 이론이 이용된다. 인식과 행동의 모순이 빚어내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희망적인 관측과 둘려대기 편한 변명을 만들어낸다. 한번 정한 결정을 끊임없이 번복하는 것도 인지부조화 이론으로 설명할수 있다.

후회회피
후회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미래는 예측할 수 없으니까 후회할 일잉 생기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그때의 인지부조화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미리 위안과 변명거리를 구상해 두는 것을 '후회 회피'라 한다. 미래의 '후회'를 두려워한 나머지 현재의 행동이 비합리적으로 변질되는 현상이다.

생존편의
확률이나 통계이론, 자산운용과 같은 분야에서 활용되는 개념이다. 운용과정에서 제외된 나머지를 고려하지 않고 현존하는 것, 즉 살아남은 것만을 고려하여 확률을 예상하고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는 현상을 가리킨다.

사전확률과 사후확률
서울대학교의 합격률을 생각해 보자. '서울대학교의 경쟁률이 3 대 1이라고 한다면 합격률은 33%다. 3명 중 한명이 합견한다는 뜻이니까 까짓것 운을 하늘에 맡기고 한번 도전해 볼까'라고 생각할 때의 33%는 사전확률이다. 그러나 다음 순간 '수학능력시험에서 400점 만점에 370점이 넘는 사람들만 지원한다더라', '각 고교의 우수학생만이 지원한다더라'라는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되면 단순히 수험자의 숮자만을 따져서 계산해서는 안된다는 ㅅ ㅏ실을 깨닫고 '실제로는 10명당 한 사람, 아니 100명당 한사람 정도가 합격한다'라고 사전확률을 변경한다. 이것이 사후확률이다.
사전확률과 사후확률의 대표적인 이론으로 베이즈의 정리가 있다. 이정리를 활용하면 매우 적은 데이터를 통해 사후확률을 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데이터가 바뀌면 그에 따라 사후확률도 자동으로 (보다 정확하게) 수정되기 때문에 비지니스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활동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기억 안나는 최근 몇달전에 찍은 책 사진이다. 회사에 디카 들고 왔다가 시험삼아 찍은 사진인데 찍을수 있는거라곤 접사뿐이다.
신고
posted by Max.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