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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09:06 이전글(~2009)

어떤 사건(일)이 일어났다. 물론 나와 관계된...
그 사건이 나에게 좋은 기회가 될지, 아니면 나쁜 유혹일지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
내가 나쁘게 되건, 좋게되건 그 사건과는 무관하게 나의 의지대로 된다는 생각이 처음 떠오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학습된 나의 지식에 의한것이지 나의 육감적인 판단에 의한 결정이 아니다.

잡다한 지식과 계산으로 조밀한 판단을 하는건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이런 계산법은 선택의 여지가 없을때 판단하는 것이고 보다 좋은 방법은 그런 지식으로 얻어진 지혜가 본능으로 녹아 있을때 순간적으로 이루어진 판단이다. 바로 육감적이고 설명할수 없이 땡기는 결정이 그런것이다.

그런데 그런게 부족한 나는 결정이 항상 힘들게만 느껴진다. 이래서 우유부단한 성격을 형성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다.

내가 알고 있는 한가지 분명한 판단의 기준은....
변화는 언제나 도전하게 하고
도전은 나에게 경험과 지혜를 준다는것이다.(이것도 학습된 지식인것같다 어쨌든...)
그것은 나에게 힘과 용기(어쩔땐 광기를)를 준다.

기회가 오거든 어떻게든 활용해야 한다. 그것이 변화의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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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08.06.30 04:30 이전글(~2009)
많은 이들이 평범하게 사는 것은 실수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물론 완벽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절대 완벽하거나 완전에 가까운 것은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춰진 후에야 실행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기다릴 수밖에 없다.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언제나 이런저런 핑계를 댄다. 계획이 완전하지 않아서, 조건이 맞지 않아서, 전망이 밝지 않아서,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그러나 모든 것은 부단히 변화하며, 계획은 완벽할 수 없다. 먼 길을 가보려면 모험은 필연적이다. 시간은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기다려야 하는 이유는 늘 존재한다.

왜 행동해야 할 이유를 찾지 않는가? 더 많은 이유가 우리에게 행동할 때라고 재촉하고 있다. 계획은 실행을 통해 완전해질 수 있고, 조건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갖춰지게 된다. 돛을 올리고 바람과 싸워야만 바다 건너 언덕에 도착할 수 있다.


천규 중에서...


누구나 어떤 일을 할때 완벽을 위해 노력한다. 그러는 이유는 실수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당한 시기에 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두려움은 시간이 갈수록 커지기 습성이 있다. 결국 그걸 극복하지 못하면 어떤 일도 할수 없다. 적당한 시기에 행동으로 옴기는것을 용기라고 표현해도 좋을듯 하다. 언제나 새로운 길을 향해 떠나는것 그런 행동이 바로 용기이고, 두려움을 이기는 좋은 방법이다.

....약간의 여유를 찾은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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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07.09.06 08:34 이전글(~2009)
이책은 '애자일 실천방법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 라고 쓰면 너무 평범하지 않은가? 

여기엔 악마와 천사가 나온다. 악마는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봤을만한, 무지함과 게으름과 대충되겠지하는 마음과 조급함등이 섞인 부정적인 마음을 묘사한 인물이다. 물론 천사는 그 반대로 우리을 빛으로 인도하는 인물이다. 책에선 어떻게 애자일한 팀으로 갈수 있는지 이 두인물(?)을 통해서 적절히 안내한다. 놀라운건 한 단원마다 내가 한번쯤 생각해봤던것이 모두 '악마의 속삭임'이라는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프로젝트를 많이 봐왔다. '천사의 말'도 한번쯤 생각해봤을만한 내용이다. 그러나 역시 나는 그런걸 실천하는 방법을 몰랐거나, 하지 않았다.(하지 않았다는 하지 못했다의 마음에 대한 반성의 의미이지, 일부로 하지 않은게 아니다. OTL....) 

 



이젠 실천이 중요할때다. 과거 XP방법론, 애자일 방법론 같은 책을 읽고 실무에 적용할려다 실패한 사람(?)이라면 다시한번 용기를 주는 책이다. 이책을 교본(?)삼아 다시한번 애자일한 개발팀을 만드는것을 도전해볼만한 실전가이드를 제시한다. 알고있거나, 이미 실천하는 방법일지라도 되새김질해볼 필요가 있다. 누가알겠는가 더 좋은 방법을 찾을지도.... 어쨌든 나에게는 좋은책을 만났다는 느낌에 기분이 좋다.
해볼만한것 : 이 책으로 미니스터디(?)를 해봐도 좋을듯 하다.
추천정도 : 어디든 개발선임 이상의 직책이라면...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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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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