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Max.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인지심리'에 해당되는 글 1

  1. 2008.12.17 인지심리-현실에 관한 기억 왜곡
2008.12.17 11:33 이전글(~2009)
현실에 관한 정신모델 연구사례

Loftus는 “질문”의 내용에 따라 기억이 왜곡될 수 있음을 실험으로 증명해 보였다. 그는 자동차가 달리다가 사고를 일으키는 비디오를 보여준 후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다.

첫째, 집단의 피험자들에게 한 질문으로 “아까 본 필름에서 흰색 스포츠카가 시골길을 시속 몇 km로 달렸습니까?” 둘째, 집단의 피험자들에게 한 질문으로 “아까 본 필름에서 흰색 스포츠카가 시골길을 달리는 동안 창고 앞을 지날 때 시속 몇 km로 달렸습니까?”

실제로 그들이 본 필름에는 창고가 없었다. 그리고 나서 일주일 후에 그 사건에 대해 두 집단 모두에게 “지난주에 보았던 필름에서 창고를 보았습니까?”라고 질문하였다.

창고에 대한 허위정보를 접했던 둘째 집단 사람들의 17% 이상이 “보았다”라고 대답한 반면에, 창고에 대한 정보가 없었던 첫째 집단에서는 3%만이 “보았다”고 답했다 같은 결과는 처음 질문에서 창고에 대한 내용을 들으면서 그들의 기억을 왜곡시켰기 때문에 그 사건을 회상할 때 있지도 않았던 차고를 보고하게 된 것임을 보여준다.


인지심리학 중에서 요약...


이사례가 말해주는것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기억이 정의롭거나, 완전하거나, 또는 어떤 근거로 제시하기엔 불안정하다는것을 보여준다. 실세로 실험을 통해서 기억을 왜곡시킬수도 있으며, 기억된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건 어디까지나 생각에 불과하다.

만약 이런 현상을 법원의 목격자 진술에서와 같은 엄격한 증명이 요구되는 상황이였다면 어떻게 법원은 그것을 검증하여야 하는 것일까. 목격자가 본것이 정말 사실인지, 거짓인지 목격자는 인지하지 못할수도 있다. 유능한(?) 검사나 변호사가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여 자기쪽으로 유리하게 목격자의 기억을 흐리게 할수도 있는 것이다.]

자신이 기억한 것을 또는 본것을 맹신해서는 안된다. 사람의 기억은 상당히 불안정하다.



사진출처 : http://www.sxc.hu





신고
posted by Max.
prev 1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