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Max.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자바인의밤'에 해당되는 글 1

  1. 2008.02.18 2008년 JCO 컨퍼런스와 자바인의 밤 다녀오다.(14)
2008.02.18 10:12 이전글(~2009)
이번 세미나 주제들은 나에겐 상당히 흥미로운것들이 많았다.개인적인 관심 주제와 트랙별 구분도 비교적 좋게 보였다. 단, 45분이라는 무리한 시간배분만 빼면 말이다. 사람들이 어떤 한 주제에 대해 흥미를 느낄만한 시간이 어느정도 일까? 꼭 시간이 흥미를 불려일으키는데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하는 청자들의 마음을 헤아린다면 2시간정도가 적당하시 않을까 한다.(물론 근거는 없다.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이번엔 참 많은 사람들이 왔다. 직장동료들도 많이 봤다.(지금,이전,그전 회사의 동료들까지...). 중간중간 트랙을 옴기면서 이들의 소리를
들어 보니 한결같이 트랙이동이 불편하다는 소리를 했다.(나도 그랬다. 몇몇 듣고싶은 강의를 들을수 없었다. '만땅이요~ 못들어 갑니다.'- 좀더 친절하게 말할수 있었을텐데...) 이번에 유일하게 잘 들을수 있었던건 Spring OSGi였다.(조만간 이를 이용해서 데모 프로젝트를 만들볼 요량이다.) JCO는 새로운 기술과 생각 그리고 공유를 위해 만나는 좋은 자리이다. 꼭 강의를 들어야만 맞인가? 사실 나는 그동안 못만나왔던 온라인 개발자들을 만나는 기뿜에 기대를 걸고 있었다. '자바인의밤' 말이다.

강의 중간 중간에 옴겨 다니면서 자바캔의 범균씨를 만나서 가볍게 인사하고 저녁때 보자는 말을 했다(그러나 마눌님의 허락을 득하지 못했나 보다. 저녁때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 추첨하는걸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영회씨가 살포시 다가왔다. 반가웠다. 작년과 같이 자바인의밤에서 이야기 하길 바랬는데 중간에 사라졌다.찬욱씨와 함께... ㅡㅡ;  기선씨는 무거운걸 들고 다녔는데 모니터를 당첨 받았단다.(얼씨구~ 좋겠다.^^)

술한잔 하면서 그동안 온라인상으로만 알고 지내던 송치형씨와 후배분(내가 이름을 기억 못하는 못된버릇이있다.)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치형씨는 chong(청아한-사실은 치형을 빨리 발음하면 청이 된다)이라는 닉과 어울리는 진지하면서도 서글서글한 인상이였다. 토비(이일민)님과도 처음 만난다고 하는데 두분이 잘도 이야기를 하더라(토비님도 사람대하는 기술이 상당하다^^;) 이야기를하는데 뭐 특별한 주제가 필요 하겠는가?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와 덤으로 들을수 있는 토비님의 노하우 정도였다.
   자바지기(박재성)씨도 만나서 간단히 인사 했다. 그동안 온라인상으로만 알다가 만나게 되었는데, 모두가(?) 아는것처럼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카리스마가 있는 인상이다. 그런데 말을 걸어보니, 웃는 인상이 천사가 따로없다. 마치 10년은 만난 친구처럼 다정하게 대했다.(이후 자리를 함께 할려고 했는데 주위에 틈이 나질 않았다. 인기가 대단하군-_-; )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바쁘신 케누씨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로 인사를 나눴는데, 작년보다 더 젊어 보였고 손은 더 따듯해 졌다.(이사람 나 뿐만 아니라 여러 개발자들이 모델로 삼는 개발 선배가 아닐까?) 항상 지켜보고 있다.. 행보를...^^;... 이번에 알게된 아타까운 소식은 토비님이 고국(???)으로 갈지 모른다는 소식이였다. (있을때 잘해~ 라는말이 생각난다.)
   그러나 모두가 서로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이 자리 즉, 만남 그 자체가 좋은것 아니겠는가? 오른쪽에 위치했던 다른 개발자분들도 처음으로 여기 왔지만 자주 와야 겠다는 말을 들었다. 이렇게 한번 참석하게 되면 좋다는걸 아는데 대부분의 개발자는 오지 않은것이 아쉽다.(자바인의 밤엔 100명도 안되었으니 세미나 참석인원에 비하면 얼마나 작은수 인가...) 또한 그나마도 시간이 늦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중간에 나가야만 했다. 다음엔 트랙하나를 통째로 Beer트랙으로 잡는건 어떨까???(토론트랙이라고 하면 또 많은 개발자들이 부담스러워할수 있을테니까...)

이번에도 역시 개인적으로 보고싶은 얼굴들이 있었는데 볼수 없어서 아쉬웠다.
작년에 만났던 Openseed 오프라인 회원들과(OSGi 강의때 ripper님 본것같은데 바람 같이 사라지셨다.) ologist(주선)씨,동국씨 그리고 물개.선생(승권)님(물개.선생님은 더더욱 아쉬움-토요일도 일하신다고 들었음 -,.- )
짱가님과 서영아빠님도 볼수 있을꺼라 기대도 했는데 말이죠...


신고
posted by Max.
prev 1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