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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7 실없는 생각들...
2010.09.27 09:59 Business관련
연구실에 있는 사람이 부럽다. 만약 그가 하고자 하는 분야를 연구하면서, 월급을 받는다면 말이다. '아웃라이어'책이 빈말은 아니다. 환경이 만들어주면, 누구나 전문가가 될수 있다. 병뚜껑만 10년 모아도 그분야 전문가가 된다는 말도 빈말이 아니다. 환경을 y축에 놓고, x축을 시간으로 두면, '운빨'이라는 곡선은 우상향 할것이다.


직장인들의 꿈중에 많은 이들이 창업이라 말할수 있다. 적어도 나를 포함한, 내 주위에 사람들은 그런것 같다. 그런데, 직장인이 갖춰야 할 핵심역량과 기업주가 갖춰야할 핵심역량은 그 목적부터 많이 다른것 같다. 만약 직장인이 소속된 기업의 이윤추구를 위해, 목숨걸 각오가 되어 있다면, 둘은 같다고 볼수 있겠지만, 그런사람 어디있는지 소개좀 시켜달라. 정상인이라면, 그렇기 쉽지 않다. 어쨌든, 기업가가 된다는것은 직장인과 많이 다른것 같다. 마치, 팀 프리랜서 개발자와 대기업 전산실 관리자 처럼...


오랫만에 철학책을 읽고 있다. 그런데 읽기 싫다. 금쪽같은 말이 참 많은데, 그래서 내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모르겠다. 머릿속 생각들은 언제나 나에게 모오함을 던져준다. 동시에 GWT in Action 책을 있고 있는데, 이책은 컴퓨터 없이 읽고만 지나가면, 별로 얻을게 없다. GWT를 이용한 일을 해야 나에게 긴장감을 줄듯 하다. 기술적인 것들은 당장 사용할께 아니면, 공연불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지나면, 구현방법이 상당히 바뀌니까... 철학책은 그래도 가끔 화장실에서 읽어야 겠다. 가끔 나오는 탄성을 지를듯한 구절은 매력적이니까...


앤드류와일즈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하는 것을 보면서 느낀게 많은데, 그중에서 창의적인 부분을 말하자면, 창의력이란, 오랜시간 문제에 몰입하고, 잠깐의 휴식에서 얻을수 있으며, 그시간에 '유레카'를 외칠수 있는 것 같다. 흔히들 개발자들은 문제가 안풀리면, 잠시 시간을 내어 쉬면서 담배를 피우거나 잡담하다가 유레카를 외치고 들어가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를 종종 봤는데, 문제의 복잡도와 주제만 다를 뿐 세기적인 천재들과 다를께 뭔가... 개발자들은 모두 창의력을 잘 활용하고 있는 천재일수도...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여름에 태어나서인지, 추운게 싫은데, 싫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덤으로 나이도 한살 더 늘겠지... 

삼팔 광땡의 해도 다 지나가고 있네...

올해 땡잡은 사건이 아직 없는것 같은데 남은 개월을 기대해 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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