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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에 해당되는 글 3

  1. 2008.08.27 [서적] 부의 역사(2)
  2. 2007.08.30 [서적]최고의 리더십
  3. 2007.08.16 하루종일 책만 읽었으면 좋겠다.
2008.08.27 08:58 이전글(~2009)
세계경제의 흐름과 역사를 통해서 얻어지는 통찰력은 마지막 맺음말에서 전율을 느낄정도다.
저자인 권홍우님의 프로필에서 퇴직후 목수로 변신하려는 꿈을 이해할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 : yes24.com

책은 대항해 시대부터 최근 석유전쟁과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쇠고기문제까지)에 대한 간결한 소견도 들어있다.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라는 책이 경제학 역사로 바라본 역사서로써 주는 통찰력이 대단하다고 하면,
부의 역사는 부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게함으로써 주는 통찰력이 대단하다.

가끔 지은이(권홍우)를 보고 이 책이 국내에서 쓰여진 책이라는게 놀랍다.

인상깊은 구절...
경제가 어려워질 때마다 손을 내미는 미국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 때문이다. 소득 이상으로 소비하는 미국의 구매역과 국제 기축 통화로서 달러의 지위, 그리고 압도적인 군사력을 앞세운 패권이 미국을 지탱하는 힘이다. 금이나 은 같은 금속의 보유량을 담보삼아 화폐를 발행하는게 아니라 탱크와 총으로 뒷받침되는 힘을 바탕으로 달러를 발행하는 미국이 세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닉슨이 금 태환 정치를 선언한 1971년부터 인류는 철(鐵)본위제도 또는 탱크 본위제도에 들어섰을지도 모른다.


주석) - 위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사전 지식
미국이 패권을 잡기전 대부분은 국제은행들은 영국이 주도한 금본위제도를 따랐다. 즉, 금보유량 만큼 화폐를 발행하고, 환전요구시 그에 해당하는 금을 주는것이다. 미국도 처음에 1온스당 33달러를 지급하기로 하는 금본위제도를 따랐다. 그때까지만해도 세계금융의 힘은 영국에 있었다. 각종 전쟁으로 부를 쌓은 미국이 힘을 얻고 사살상 달러가 국제통화로 인정된후 각국에서 경제가 불안할때면 달러를 금으로 환전할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더이상 미국 보유한 금이 그리 넉넉치 못해서 미국의 닉슨대통령이 더이상 미국달러를 금으로 환전해주지 않겠다고 선언해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러가 여전히 국제통화로 되고 있는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최근 읽는 책들이 좀 두꺼운데(400page이상) 지루하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이런책이읽는 재미가 더 크다. 아무래도 더 깊게 이해할수 있어서 그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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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07.08.30 09:01 이전글(~2009)
프로젝트가 자꾸 산(?)으로 간다는 느낌이 들때나 내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흐를때 또는 프로젝트 관련자들이 각각 따로 놀때.... 나는 내 리더십을 의심한다. 사실 리더십이랄것도 없다. 그냥 내가 맡은 일을 잘 끝내고 싶은것 뿐이다. 그런데 어디 나혼자 잘한다고 잘 동작하는 프로그램이 나오던가? 팀이 잘하지 못하면 어떤것도 잘 나올리 없다. 어쨌든 나는 해당 프로젝트의 개발선임이고 이들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숙명이 있다.

모범을 보이기 위해 이들보다 더 노력하는 모습(행동)을 보여야 한다. 뭘 보일까? 가장 단순하게 찾을수있는건 시간 때우기다.(무식한방법) '먼저 출근하여 더늦게 퇴근하기!' 그러나......
겉으론 잘 따라오는것 같지만.... '아무리 그래봐라 너는 너고 나는 나다' 라는식의 몇몇 팀원의 행동을 간접적으로 느꼈다. 나는 나의 졸속한(?) 리더십에 가득 채워줄 담비를 찾고 있었다.

그래서 읽게된 책이 '최고의리더십'이다. 보통 글쓰는사람들은 '최고' 보다는 '최선'을 좋아한다. 최고라는 단어는 왠만해서는 쓸수 없는 자신감이 아닐수 없다.(물론 낚시성 제목일수도 있다.) 속는셈치고 사설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품,능력,행동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절대공감!  다 약하지만, 특히 행동력이 약하다.)
인격이 중요하다.
(두말하면 잔소리! 여러번 느껴봤건 것이다.)
사람이 중심이다.(모든 일이 그렇치 않는가?)
일선에서 지휘하라.(이게 팀웍 아니겠는가)
팀웍이 살 길이다.(지금 절실히 느끼고 있는것)
변화를 주도하라.(자일 프랙티스를 몇장 읽고 있는데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하다.^^)
배우는 분위기를 조성하라.(이것은 좀 실천되어지고 있는것 같은데...)

개발자는 누구나 팀과 일할것이다. 개발자 자신이 개발구성 요소가 아닌 그 일의 리더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살맛나는 직장이겠는가?  ^^

책 내용을 그렇다치더라도 책을 읽다 보면 좀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미육군' 이라는 단어이다. 책이 본래 미육군 리더십을 근간으로 재해석 하면서 전개해 가는데 이 미육군이라는 단어가 너무 자주 등장한다. 읽다 보면 미육군 광고 책자를 읽는듯한 느낌을 주게 한다. 왠만해선 책의 단점을 말하지 않는데 언급할 정도라면 누구나 읽을때 약간 거부감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이런 작은(?)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책 내용은 나에게는(내가 느끼기에) 좋은 책으로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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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07.08.16 08:44 이전글(~2009)
'하루종일 책만 읽었으면 좋겠다.'
이런생각이 들때가 아마도 좋은책(나에게 맞는)을 읽을때가 아닌가 싶다.

요즘 회사일 때문에 휴일도 반납하고 회사로 출근해서 야근까지 하느라 평소때 보다도 시간 내기가 힘들다.
이렇때 짬을 내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나는 책을 무조건 정독한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속독하는 법을 모른다.
과거 'Time Power' 라는 책에서 시간관리 중 하나로 속독법을 익히라는 말이 생각난다.
좋은말이다.(자기계발류는 대부분 좋은 말을한다. 다만 실천하기가 힘들다는거...)
이전에 읽었던 '당신의 책을가져라'에서 나는 간접적으로 한권의 책이 얼마나 어렵게 쓰여지는지 알게 되었다.
처음 읽을때 '이건아니다' 싶으면 정중히 책에게 사과(?)하고 후일(?)을 기약한다.
만약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라면, 꼭 반드시 기필코 정말로 한번은 '정독'한다.
최초에 정독하든 두번째때 정독하든, 그래야만 맛을 볼수 있는것 같다.

최근 읽고 있는 책은 어쩌면 지금 내가 하는일과는 전혀 거리가 멀것 같은
'나는 나는 베팅한다, 그리고 그후' 라는 책이다.
고른 이유는 내 자신이 소심하거나, 결단력 또는 공격적이지 못한것 같아서 이와 반대적인 사람의 삶은 보고자 골랐다.
아직은 읽는것이 재미있다.

이후 다 읽으면 여기에 소감을 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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