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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해당되는 글 1

  1. 2007.12.16 Openseed - 왜 질문이 없을까?(2)
2007.12.16 21:07 이전글(~2009)
먼저 문제점 하나를 나열해 보자.
조회수 방문자수에 비해 글쓰기 수가 적다. 이는 모두 눈팅(?)만 한다는 소리다. 왜 그럴까?
누구든지 질문만 하면 양질의 답변을 얻을수 있는데 말이다. 왜? 왜 질문이 없는 것일까?
( 진입 장벽이 있는것일까? -,.- )

1. 왜 질문이 없을까?

오픈시드는 현재 포럼식의 웹사이트 이다. 몇몇 오픈소스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할수 있는 식으로 되어 있다. 실제 사이트 운영자들은 해당 주제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걸 의심하지 않는다. 실제 질문이 올라오면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친절히 답변을 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과정까지 함께해 주어서 질문자가 문제를 해결할수있게 유도했다고 생각한다. 포럼식의 사이트의 장점을 느낄수 있었고 다른 커뮤니티 질답형 게시판 보다 효율적이였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다른 회원들은 질문이 없었을까?

추측 1)
해당 오픈시드에 가입한 회원들은 모두 개발경력이 뛰어난 경력자들이다. 따라서 문제를 모두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들이다. 따라서 질문이 필요 없다. 모든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할수 있는 사람들이다. 만약 스스로 해결 할수 없다면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스프링포럼에서 검색해서 해결한다. 단지 그들이 오픈시드에 기대하는 것은 누군가가 알찬 정보나 최신소식, 경향을 올리면 그런 글을 보기위해 방문한다(?). 아니면 그들 조차 누군가가 질문하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던가...


추측 2)
개발자 특유의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오픈시드 회원들은 대부분 개발 경력이 있다. 따라서 어떤 기술에 대해서 질문하게 되면 해당 기술에 대해서 모르는것을 공표(?)하는것과 같다. 그 기술이 아주 심오한 내용의 것이면 나름 체면이 서겠지만, 기초적인 지식의 부재로 결론지여지면 너무 쪽팔려서 질문하기가 두렵다. 차라리 혼자 삽질해서 몇일 몇날 고민해서 혼자 해결하는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질문은 하수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하수로 낙인 찍히는 것이 두렵다. 오프라인 모임때 어떻게 고개를 든단 말인가...


위의 추측이 모두 좀 과장되게 표현되어 있기는 하다. 그리도 위의 추측에 해당되는 생각이 한눈에 봐도 잘못되어 있다는걸 알수 있다. 왜냐하면...
해당 기술에 대한 경력이 별로 없다면 오픈시드 도메인처럼 유감없이 질문을 쏫아 내야 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말 그대로 싹을 틔우기 위해서 말이다. 또한 해당 기술에 대해 능숙한 개발자라면 어느정도 경력이 쌓인 개발자이니까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일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무지에  두려워 하지 않을것이다. 현재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면 더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 할테니까 말이다. 그래서 적절한 때에 질문을 할줄 알고, 자신이 모르는것에 대해 숨기는것 보다 알림으로써 지식을 쌓아 갈 것이다. 또한 알고 있더라도 비판적인 사고를 거론함으로써 더 좋은 지식과 지혜를 얻을수 있다는걸 알고 있을것이다. 스스로를 자만 하지도 않고, 비하 하지도 안는다. 오직 건설적인 방향으로 문제를 바라볼 것이다. 그러니 그들이 질문을 안해서는 안된다 질문을 계속해야 한다.
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단 이말이지... ㅡㅡ; )


아마도 위의 두 추측은 내 자신의 마음속 한부분을 말하는 것일수도 있다. 사실 경력자가 질문을 난발하는것도 보기 좋지 않지만, 질문을 하는것도 두렵다. 그러나 그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영원한 바보로 만들어서야 되겠는가? 가끔 두려움을 미친척하고 즐겨보자. 뭔가 좋은것(??)이 떨어진다.
그래서!
오픈시드에 한번 질문 해보라... 당신의 생각보다 더 많은것을 얻을수 있다. 내가 질문해본 결과 그랬다. 질문보다 훨씬더 알찬 답변이 달린다.
그것도 꽁짜로 말이다. (머리카락을 생각한다면 꽁짜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음에 다른 질문자의 답변을 달아주면 되겠지..., 답변을 달 실력이 안된다면? 그러면 자유게시판에 사는 이야기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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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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