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Max.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08.08.03 08:27 이전글(~2009)
일중독증은 두 가지 상황에서 비롯될수 있다.

첫째는 일을 스스로 조정할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효과적으로 시간을 운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일의 수선 순위를 정하지 않아 늘 허둥댄다. 일애 대한 권한도 적어 질질 끌기 쉽상이다.

TIME POWER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라는 책이 시간관리에 좋은 지침이 된다. 그대로 행하는것이 상당히 어려운게 사실이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가능할것이다. 책에 나오는 시간관리는 성공한 사람들의 시간관리 기법으로 유명한 브라이언 트레이시 서저다.

둘째, 일 자체에 몰두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십중팔구 불행한 가정생활에서 도피하거나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드려내고 싶은 사람들이다.

어쨌든 이들 일중독자들은 '활동'에만 관심이 있을뿐, '성공'에는 관심이 없다. 이제 막 일중독에 빠진 사람들은 자아치료를 시도해볼수 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
- 지금하고 있는 일은 자신의 목표에 부합하는 것인가?
- 건강이 내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 밤을 새우는 것이 건강에 좋은가, 그리고 그렇게 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가?
- 내인생에서 가정은 우선수위 몇 위에 해당하는가?
- 아이들과 배우자에게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가?
- 자신을 속이고 있지는 않은가?
- 자신의 희생이 진정 그들을 위한 것인가?

질문을 하고 답을 얻었다면 일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라. 다음주 화요일에 아내 혹은 남편과 함께 점심약속을 하고, 토요일에는 아이를 데리고 동물원에 갈 계획을 세워라. 이것은 그들에게도 좋을뿐더러 누구보다 당신을 위한 일이다.

천규의 내용은 어떨땐 너무 강조하여 거부감이 들거나, 동의할수 없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번글은 나에겐 시사하는 바가 크다.(100% 동의할수는 없지만 얻는게 있다.) 위의 질문에 나의 확답을 내릴수 있고, 그 대답이 과연 좋은답인지 생각해 보면... 하찮은 변명밖에 나오질 않는다.

그 질문에 좋은답을 내릴수 있도록 조금씩 변화해야 겠다... 
신고
posted by Max.
2008.06.30 04:30 이전글(~2009)
많은 이들이 평범하게 사는 것은 실수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물론 완벽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절대 완벽하거나 완전에 가까운 것은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춰진 후에야 실행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기다릴 수밖에 없다.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언제나 이런저런 핑계를 댄다. 계획이 완전하지 않아서, 조건이 맞지 않아서, 전망이 밝지 않아서,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그러나 모든 것은 부단히 변화하며, 계획은 완벽할 수 없다. 먼 길을 가보려면 모험은 필연적이다. 시간은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기다려야 하는 이유는 늘 존재한다.

왜 행동해야 할 이유를 찾지 않는가? 더 많은 이유가 우리에게 행동할 때라고 재촉하고 있다. 계획은 실행을 통해 완전해질 수 있고, 조건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갖춰지게 된다. 돛을 올리고 바람과 싸워야만 바다 건너 언덕에 도착할 수 있다.


천규 중에서...


누구나 어떤 일을 할때 완벽을 위해 노력한다. 그러는 이유는 실수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당한 시기에 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두려움은 시간이 갈수록 커지기 습성이 있다. 결국 그걸 극복하지 못하면 어떤 일도 할수 없다. 적당한 시기에 행동으로 옴기는것을 용기라고 표현해도 좋을듯 하다. 언제나 새로운 길을 향해 떠나는것 그런 행동이 바로 용기이고, 두려움을 이기는 좋은 방법이다.

....약간의 여유를 찾은 새벽에....
신고
posted by Max.
2008.06.08 23:25 이전글(~2009)
순자(荀子)가 말했다.
"군자는 지혜로워서 어리석은 것을 포용하고, 박학해서 깊이 없는 것을 포용하며, 순수해서 복잡한 것을 포용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잘못하거나 미안한 일을 할 경우가 있다. 이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날카롭게 대립하며 원한을 원한으로 갚아야 할까 아니면 관용으로 품어주고 용서해야 할까?

사람은 사람을 떠나서 살 수 없으며, 사람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갈등이나 의견 차이가 생기게 마련이다. 불화가 생기면 사람들은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어하지만 이는 현명한 태도가 아니다. 크게 될일도 작게 만들어야 한다. 순간의 사사로움을 참고 한발 양보하면 서로에게 이롭다.

옛날 어떤 사람이 노자(老子)를 찾아왔다. 노자의 집을 보니 방이 너무 지저분해서 내심 깜짝 놀라 악담을 퍼붓고는 가버렸다. 다음날 노자에게 사과하니 노자가 담담하게 말했다.
"당신은 지혜로운 사람의 태도를 중시하는 분 같은데, 사실 나에게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어제 당신이 나에게 짐승이라 했다고 해도 인정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분명 이유가 있을 터이니, 내가 반박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더 심한 욕을 하게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반박하지 않은 이유 입니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다른 사람의 비평에 대해 맞는다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틀렸다 해도 저항해서는 안 되며, 마음을 너그럽게 갖고 수양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사로운 일로 마음을 다치고 그것으로 시비를 가리기 시작하면, 서로 더 큰 상처를 주고 받으며 문제를 크게 만들 수 있다. 타인을 배려하거나 너그러움을 베풀지 못하는 옹졸한 태도는, 결국 스스로에게도 상처를 남긴다.

천규(天規)중에서...


최근 모회사에서 팀장이라는 사람이 팀원에게 해서는 안될 말을 했다는것을 들었다. 상대방이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나 말은 어떤 식으로든 자기자신에게 불리한 결과는 가져온다. 해당 상황이 아무리 급박하더라도  팀장 위치에서 경솔한 행동은 어떤 식으로든 금해야 할 행위이다.

또한 그 모든것을 다른 팀원들이 알고 있고, 그 팀장의 상사도 그것을 알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것은 감춘다고 감춰지는게 아니다. 그것이 인성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인성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바꿀수 있다. 문제는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그 팀장은 곧 그 팀원을 잃게 될것이다.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이다.)
신고
posted by Max.
2008.06.04 05:09 이전글(~2009)
불교에서는 "선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악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 "업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덜 되었을 뿐이다. 때가 되면 반드시 업보가 찾아온다"라고 강조한다. "선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악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말이 막연하게 들리지만 사실 '인성'과 '인정'이라는 진리와 관계있는 명언이다.

'업보'는 인성 가운데 '반작용'의 본능을 나타낸다. 사람들에게 잘하면 보상을 받게 되는데 친구가 늘어나 기회가 많아지는게 그것이다. 반대로 악독하게 굴면 보복을 당하게 마련이므로, 결과적으로 사방에 적이 생겨나 온통 벽뿐인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인생은 여행하는 것과 같아서 탄탄대로를 가느냐 꽉막힌 길을 가느냐는 오로지 자신이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달려 있다.

어쩌면 다른 사람들과 싸우는 것에 특별한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의 주왕과 히틀러 같이 천지에 원수로 가득한 사람이 어떻게 끝이 좋을 수 있겠는가?

인생 여정의 여러 모퉁이에서 만난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는다면 그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
천규(天規) - 대인편 에서....

인문에 대해서는 서양보다 동양 고전이 좀더 가슴에서 배울께 많은듯 하다.
극도로 단순화 시키면 결국 '착하게 살자'인데, 현대사회에서 이 단순한 진리도 행하는게 너무나 어렵다....

(화장실에서 책읽는 일은 추천(?) 할만한 일이 아니지만, 굳이 읽기에 좋은 책을 꼽는다면 이 책-천규-이다 -,.-;;; )
신고
posted by Max.
prev 1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