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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1.09 우리들의 지적인 수문맹
  2. 2008.11.26 통계에 대한 해석이 올바른가?
2009.01.09 13:49 개발관련
김창준님이 쓴 글(http://agile.egloos.com/4784004)이 다소 길긴 하나, 잘못된 통계 데이터에 대한 인용 사례를 이야기 한것 같다. 공신력있는 기관이나 방송이 검증되지 않은 통계치를 이용함은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상당히 많이 인용되어 왔고, 심지여 작성자의 의도에 의해 조작된 사례도 있다.

새삼 놀랠수도 있지만, 숫자에 친숙한 사람이라면 이미 잘 알고 있어 언급을 안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찾아보면, 방송뿐 아니라, 신문, 논문 심지여 전문 학술지에서도 찾아 볼수 있는 예이다. 이런 행위가 있는건 그만큼 세상엔 퍼센트(%)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통하기 때문이다(또는 의도적으로 속이러 하거나). 이런 것이 통하는 이유는 지식인이라도 수문맹인 사람이 다수 존재하기에 통할거라는 생각이다.  사실 나도 그래왔고, 또 그렇게 당해(?)왔다. 진실을 알려면 수문맹에서 벗어나는것 뿐이다.
그러나 수문맹에서 벗어나는건 어려운 일이다. 특히 통계 한분야만 보더라도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어렵다. 그렇다고 쉽게 접근하는 방법이 없는건 아니다.

통계에 대해 더 많은 잘못된 예를 알아보고 싶거나, 적어도 수문맹에서 께어나고 싶다면 김진호님의 '괴짜 통계학'이란 책을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 다양한 잘못된 통계 사용 사례를 인용하고 분석하고, 관련 근거까지 통계학자의 시각에서 수문맹인들이 잘 이해할수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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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2008.11.26 16:51 이전글(~2009)
통계를 산출하기 위한 과정이나, 방법이 어떻고를 떠나서 결과가 믿을만하다고 가정하자.
그런 통계자료는 특히 높으신분들이 좋아하고, 고객들도 좋아한다. 어떤 설득력있는 작업에서 근거자료로 요긴하게 쓰이기에 많은 논문이나 이론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더러는 통계를 기반으로 어떤 이론이나, 통찰력을 이끌어 내는데 가끔 찜찜할때가 있다.

가령 오늘자 이기사를 보자. "한국, 세계 최악의 부동산 거품덩어리" 기사의 요점은 제목 그대로이다. 사실 우리나라 부동산이 얼마나 거품이 있는지를 이번에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해당 자료를 다운받을수도 있다.)를 기반으로 그와 같은 기사를 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비교 대상국가의 목록이 좀 수상해 보이지 않는가? 혹시 인구 단위당 밀집도나, 국가당 산업의 다양성이 주는 가중치, 또는 비교대상 국가의 형평성 등이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아닐까? 예를 들면, 홍콩이나, 싱가포르 처럼 도시국가에 해당하는 국가와 비교되었으면 어때었을까?

여론조사도 일종의 통계다. 여론조사가 설문내용의 미묘한 늬앙스에 따라 결과치가 다르게 나오듯 어떠한 통계자료도 그 비교대상이나 샘플링에 따라 기대하는 결과가 다를수 있다. 좀더 설득력있는 통계자료를 제시하기 위해서는 이런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해야함이 어려움을 가중시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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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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