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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약속'에 해당되는 글 1

  1. 2007.12.20 인생 2막의 출발점에 서다.(2)
2007.12.20 09:42 이전글(~2009)
왜 인생 2막이 중요한가? ( 인생 2막 이란? )

인 생1막은 개인중심의 자아 이다. 이때는 자기 자신에 집중하고 자신의 지적만족감을 위해 노력한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자신의 스킬을 높이는것이 목표이다. 보통 이 시기에는 어떤 멘토나 서적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러나 이 시기가 인생2막에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우물안의 개구리와 같이 시야가 좁은 단계이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사람은 1막을 성공적으로 보낸 사람이 아니라 2막에서 성공적으로 사는 사람이다. 그럼 2막은 무엇인가? 2막의 중심에는 우리(팀)라는 공동체 의식이 중심에 있다. 즉, 개인중심에서 우리라는 팀웍 중심으로 이동하는것이 2막의 핵심이다. 개인에서 좀더 멀리 시야를 높이면 우리를 볼수 있다. 우리라는 그룹을 이끄는 것을 보통 리더십이라 한다. 리더십에는 인간사가 그렇듯 아주 다양한 연관관계가 있다. 이들을 잘 풀어줄수 있는것이 리더십에서 필요하다. 일에서 성공한 삶은 나 하나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에서 그 그룹이 얼마나 뛰어나 성과를 발휘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여기서 성공한 삶은 일에 대한 성공한 삶 즉, 결과 위주의 성과이다) '누구나 리더가 되지만 아무나 리더가 될수는 없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그런 위치에 있지만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면 자신,팀 심지여 회사까지 위태롭게 한다. 잘못된 리더십을 발휘하는 한사람이 회사를 말아먹은 사례를 아주 많다.



참고 : 리더웨이,고스트 컴퍼니,최고의 리더십,나는 나는 베팅한다 그리고 그후


 

왜 지금이 나의 2막을 준비해야할 시기인가?

인 생2막이라고 해서 특별히 어떤 지식을 쌓아야 한다거나, 물질적인 변화를 한다는것이 아니다. 자신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면 된다.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고 일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적어도 어떤 일이 발생하면 그 일에 대한 두수(2단계 위)까지는 생각해봐야 한다. 발생과정, 원인, 그리고 일을 지시한 사람과 그 윗사람의 목적,의도까지 이해할수 있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고 좋은성과도 얻어 낼수 있다.
이 마음가짐에 도움즐 주는것이 리더십이다. 리더십은 책 몇권 읽었다고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경험과 자기성찰(사색)이 중요하다. 물론 책을 통한 지식습득은 말할필요가 없다. 그리고 또한 자기자신의 인생에 역할모델이 될수 있는 멘토를 찾는것도 중요하다. 리더는 항상 멘토가 있다. 스승은 항상 스승이 있는것이다. 그렇치 않고는 스승이 존재할수 없다 그만큼 리더는 리더에 의해서 키워지고 성장하게 된다. 좋은 스승 위에는 그를 가르친 좋은 멘토가 있는것이다.

이 모든것을 노력해서 얻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이전에 꿈을 이루는 방법을 기록한 적이 있다. 꿈을 현실로 이룰수 있을때 꿈의 의미가 중요하게 느껴질 것이다. 사람들은 95%는 꿈을 기록하지 않는다고 한다. 5%만이 기록하는데 그 5%에서 95%는 꿈을 이룬다고 한다. 그만큼 꿈을 기록하면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나는 꿈을 이루고 싶다. 때도 좋다. 연말이다.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설계할 시기이다.

이것이 지금 내가 첫번째 10년의 계획을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참고 : 리더웨이,최고의 리더십


 

인생 2막에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이것이 내가 진짜 쓰고 싶은 본론이다. 내가 10년후에 되고자 하는 사람을 상상하여 그려본다.

1. 나는 철학이 있는 전문분야 대한 책을 썼다.
2. 나는 세계적인 IT분야 개발전문가 이다.
3. 나는 영어권 원어민과 최근 유행하는 농담을 할수 있다.
4. 나는 감성이 통하는 많은 인맥이 있다.
5. 나는 내인생의 멘토가 있다.
6. 나는 직원이 자랑하는 회사의 최고 경영자 이다.
7. 나는 해외 컨퍼런스에 참여 했다.
8. 나는 해외 기업과 비지니스를 주관 했다.
9. 나는 전문가로 공중파 언론매체에 인터뷰 했다.
10. 나는 마당이 있는 집을 가지고 있다.
11. 나는 가족 모두가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게 도와 주었다.
12. 나는 자식에게 윤리를 가르칠 수 있을 정도로 청렴하다.
13. 나는 형제자매 가족들(20~30명)과 해외여행을 두번 다녀왔다.
14. 나는 진심이 통하는 동료가 있으며 서로 존중한다.
15. 나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행복 할것인가?

참~ 막연하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것을 다 이루었다고 행복해 지는것도 아니다. 나를 아는 지인들이 모두 잘되었다고 해서 행복하다고 할수도 없다. '행복의 기준이 무엇이냐?' 라는 근본적인 문제로 의문를 품을수 밖에 없다. 가족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지만, 나 자신의 성취감, 지적만족도를 무시할수도 없다. 둘다 이루어 졌다면 행복한 삶일까? 행복과 불행의 이분법으로 생각하자는게 아니니 좀더 유연하게 작은 것으로도 행복을 느낄수 있는 여유로움이 정말 필요한 행복의 조건(?) 자세(?)가 아닐까...

나는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다.

1. 가족은 내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2. 저녁후 가족 시간에서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 있다.
3. 가족은 저녁 시간때에 한시간 정도의 자신의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다.
4. 나는 배우자의 고민을 들어줄 준비가 언제든지 되어 있다.
5. 나는 자식의 고민을 들어준 준비가 언제든지 되어 있다.
6. 나는 가족에서 가장 고민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다.
7. 나는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
8. 나는 가족의 어르신이 있으며, 진심을 표현할수 있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9. 나는 나의 형제자매를 존경하고 사랑하며 한달에 한번을 연락하며 지낸다.
10. 나는 훌륭한 조언자를 가지고 있으며, 마음으로부터 그를 존경하고 있다.
11. 나는 좋은 친구가 있으며 그는 진심으로 나는 존중하고 나도 그를 존중한다.


행복의 기준이 자기 자신에 있는것이 아니라 나와 가족이라는 공동체에 있는 것 같다. 나의 행복의 조건을 보면 대부분 가족과 연류되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 또한 우리라는 관점의 전환에서 얻을수 있는 시아 이다. 내가 아닌 나의가족, 나의 친구, 나의 동료, 나의 친척 등의 나의 주변 사람들과의 좋은관계가 행복의 조건이 된다. 내가 행복해 지기 위해서는 내 가족 모두가 행복해야만 내가 행복해 질수 있다는 것이다. 행복이 결코 혼자만으로 이룰수 없어서 더 소중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듯하다. 그러나 이것이 필요충분 조건은 아닐것이다.
우리는 흔히 아주 작은것으로 부터 행복을 느낄수도 있다. 아주 작은 행복이 조금씩 쌓이다 보면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질수 있을것이다.

내가 딸아이에게 사탕을 주면 나와 딸은 작은행복을 얻지만, 아내는 그렇지 못하다. 내가 군밤을 딸아이에게 주면 가족 3명은 모두 행복해 진다. 아주 작은것으로 부터 말이다. 지금 이순간에는 세살박이 딸아이 먹는것만 봐도 (미치게)행복하다.
내가 그들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먼저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미인대칭이라 하지 않았는가.... 이것이 내가 행복을 만들기 위한 작은 노력의 시작이다.

(2007.12.20 아침시간에 마침)



위 질문은 올해가 가기전에 내가 적어야 할 중요한 질문이다.
이것은 앞으로 내가 10년 또는 그 이상의 세월에 대한 비전을 그리기 위함이다.
질문에 대한 정답(?)을 적어 보자.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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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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