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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13:32 개발관련
나는 대형 밴더 회사들의 전략이나, 비지니스적인 흐름을 전혀 알지 못하고, 이해할수도 없습니다. 이유는 그런 회사들의 이름만 알뿐 아는것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회사들의 행보를 예측하는것은 꿈도 꾸질 않고, 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회사들이 내가 몸담고 있는 산업의 주요 이슈이며, 이들에 의해서 나의 업무에도 지대한 영향이 있다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알지못하지만, 여전히 관심을 갖을수밖에 없는 편향을 보입니다.

저는 이러한 업계 흐름을 관련 블로그 글에서 추측을 하게 됩니다.그래서 그런 예측이나 예언을 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에 Oracle이 Sun을 사들였다는 소식이 떠들썩 합니다. 한술 더 떠서 Marcel Overdijk의 블로그에서는 'The prophecy has come true! SpringSource next?'글을 통해서 SprnigSource에 대한 예측과 함께 몇가지 더 예측을 하고 있는데 전혀 터무니 없질 않습니다. 그 목록을 한번 인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Within 2 years Grails will be the leading platform for Java web development.
  • Groovy will be the most dominant dynamic language on the JVM (Uhhhh, actually I don't think this is a prophecy but reality already).
  • By 2012 a lot of Java developers are using Groovy without even knowing they are actually using Groovy.
  • Someday Oracle will buy SpringSource.
  • Very soon there will be a nice Groovy module for easily developing small Google App Engine applications.

  • 반드시 그렇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럴 가능성까지는 없다고 말못할 정도는 됩니다. 최근에 Groovy의 역동성이 많이 언급되고 있고, SpringSource는 더욱 많은 부분을 커버하면서 커질것이고, 투자 가치도 더욱 올라갈 것입니다. GAE가 잘 정비되어 Groovy를 탑제한다면, 또하나의 이슈거리를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과연 앞으로 이리 될까요? 올해 한번 지켜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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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Max.
    2009.04.17 12:04 개발관련
    간만에 스프링아버지(Rod Johnson)가 글을 올렸는데, 공유하고, 읽어볼만한 내용입니다. Enterprise Java and the American Motors Gremlin 라는 글인데, 약간 비지니스적인 냄새도 나지만, 글 구성과 내용이 아주 알찹니다. 그의 통찰은 타기술 벤더들을 적절히 곱씹어주고, 왜 우리가 이런 선택을 해왔으며, 이것이 가져다 주는 이점과 미래를 살짝 예측해 보기도 합니다.(이양반 비지니스적 마인드도 좋은것 같네...)

    가장 상업적이면서, 확신에 찬 그의 글의 일부를 옮겨 봅니다.
    I’m confident that SpringSource will become a major middleware vendor as a result of solving these problems. However, the real winner is you. Enterprise Java can be (and needs to be) much more productive. SpringSource is focused on this goal, has the ability to deliver, and the community both underpins and stands to benefit greatly from our efforts.
    ( 이런 문제들이 어떤 것들인지는 본문을 꼭 읽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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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Max.
    2009.02.24 10:48 개발관련
    이 섹션은 SpringSource 직원(Michael Isvy, Senior Consultant)이 직접 한국에 와서 발표하는 첫번째 일로, 그동안 많은 스프링사용자에게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저도 기대를 왕창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자료가 공개 되었습니다. 그런데 발표자료 내용만 보면 좀 우려스럽습니다. 내용 자체는 아직 국내에서 한번도 세미나나 컨퍼런스에서 다뤄지진 않았지만, 이미 인터넷에서 수없이 떠도는 자료들과 다를바가 없고, 특정 부분은 국내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것도 포함된것이 마치, 해외에서 써먹는 자료를 재탕, 삼탕하는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자료에 포함된 내용의 깊이도 그리 너그럽게 이해할만하지 못합니다.(단순히 그들이 왔다는것에 축제를 벌려야 하는건가?)

    최근에 SpringSource에서 교육한다는 내용도 국내 IT 사정을 고려한다면, 그리 수긍가지 않습니다. 교육을 받아보지도 않고 말한다는것이 조심스럽긴 하지만, 아직 이들은 국내 스프링 사용자에 대한 어떤 자료도 가지고 있지 않고, 어떤 환경조차도 이해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없습니다. (적어도 한국에 진출하겠다는 결정을 했을때는 관련조직에 기초조사라도 해서 그들의 관심을 끌만한 발표자료를 만들어 발표하고, 그곳에서 교육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해야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이대로라면, 이들은 한국에 교육이나, 적극적인 진출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될것이고(장사가 안되니 당연한 수순이겠지만), 한국의 스프링 사용자들도 이들에게 실망을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상생할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해서, 관련자들이 외부손님에 대한 완곡어법 보다는 좀더 직접적인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나머지 스프링 관련 발표는 참으로 기대 됩니다. 준비를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특히 박찬욱님 발표자료와 김승권님 발표자료가 강추 될만합니다. 자료를 보면, 발표도 좋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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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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